웨이스톤서우봉호텔 후기

함덕 올 때마다 대부분 웨이스톤이나 서우봉비치호텔에서 숙박해요~ 함닥 바로 앞 호텔들보다는 좀 멀리있지만 못 걸을 정도 거리 아니라 오히려 한적해서 좋아요 이젠 지어진지 좀 돼서인지 샤워할 때 하수구 냄새는 좀 나더라고요 ㅠ 방까지 나거나 하진 않아요 항상 묶을.때마다 만족했는데 이번엔 화장실 창문에서 라마다호텔 테라스 보이는 룸으로 배정해주셔서 커텐 닫고 생활했고 라마다 소리인지 웨이스톤에 연회장이 있던 건지 아침에 어떤 가족들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무엇보다 욕조 있고 룸이 넓어서 이 편안함에 항상 여기 가욥 ㅋㅋ

전에도 한번 묵었었는데 깔끔하고 괜찮네요 바로 근처 함덕 해변이 있어서 출장 일정 이후 산책하며 하루 정리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자리 좁은거 빼면 다 좋음 비데가 오ㅑ 옶어진건지 모르갰음

옷걸이가 너무 높아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구요 화장실사용 하는 것도 불편 했습니다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마라톤 참가로 가게 되었는데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 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곧에 맞 집까지 ~~

무난한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지만 위치과 시설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좋은 편입니다

위치,가격 모두 뛰어남, 잠만자는거라서 이쪽으로했구. 다소 아쉬운건 청결도였어요. 하디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재방문가능.

호텔 숙소 문을 열면 바로 침대..당황스러운 욕실구조 주차탑에 그랜져를 입고시키니 삑삑 경고음 계속 울림.. 발렛 파킹도 없는 호텔..작은 차들은 호텔 마당에 늦은 체크인하는 큰차에 대한 주차 배려가 없었다.

방이 아주 넓었습니다

우리는 제주도에서 2개의 호텔과 1개의 B&B에 묵었는데 모든 면에서 최악이라고 느꼈던 호텔이었습니다. 주변 환경이나 호텔 환경과 관계없이 다음 사항을 기준으로 거주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3시 체크인 할 때 아이들을 데리고 왔기 때문에 추가로 33,000원이 나왔습니다(저희는 3일 머물렀는데 하루에 11,000원이더군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정말 많았습니다. 역겹습니다.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싱글 침대가 있는 객실의 경우 추가 침대나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까? 우리는 아침을 먹지 않았고 호텔의 생수 (포장되지 않았으며 산우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또는 목욕 수건을 감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는 씻어내지 않은 얼룩과 머리카락도 있습니다! 벽과 욕조에도 온갖 종류의 역겨운 얼룩이 있습니다. 둘째, 플러그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소켓 위치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소켓 중 하나가 캐비닛에 의해 막혀 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테이블... 다른 플러그는 문의 발판에 있습니다. 1시 방향에는 그 옆에 소방 장비가 있습니다. 충전할 때만 휴대폰을 바닥에 놓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땅바닥에 쪼그려 앉아 볼 수밖에... 집 안을 샅샅이 뒤져보니 이 두 개뿐이었는데, 결국 세면대 옆에 헤어드라이어를 끼고 또 하나 꽂혀 있었다.. . 셋째, 에어컨은 스마트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박동안 실험을 해보니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에어컨이 항상 작동을 멈췄다가 켜집니다. 잠시 동안 켜면 바람이 불 것입니다. 빨리 옷을 추가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통이 생길 것입니다. 기계가 꺼지면 답답해서 옷을 벗어야 하는데... 자는 동안이 아니면 계속 옷을 추가하거나 벗어야 하나요? ? ? 넷째, 세면대 물이 전혀 내려가지 않고 양치질하고 세수할 때마다 더러운 물이 역겨워요... 다섯째, 냉장고는 전혀 시원하지 않은데 손을 넣으면 따뜻해요 야! 가끔 여름에 샌드위치를 ​​사거나 얼음물을 넣으면 따뜻한 물로 변해가는 경우가 있어서 온도를 맞춰보았어요! 여섯째, 객실 카드는 1개 밖에 없습니다. 나갈 때마다 카드를 빼면 내부 전원이 꺼지는데, 퇴실 시 충전이 안 되고(가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외부의 "방해하지 마세요" 버튼이 꺼집니다.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누군가가 방에 들어가면) 냉장고도 시원하지는 않지만 전원이 꺼집니다! 요컨대, 더 이상 여기에 오지 마세요, 빌어먹을 교훈입니다.

방은 매우 어둡고, 서비스는 보통이고, 아침 식사는 9시 30분에 닫힙니다. 옥상 수영장 전망도 좋고, 위생도 보통입니다.

슈퍼 호텔! 슈퍼 넘버! 아침 식사와 리셉션의 소녀들은 훌륭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두 객실 모두 성인 4인의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2인의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문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할 때 실제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식사권은 아침에 프런트에 가서 받으러 갈 때 꼭 사야해요! 프런트와 통화 후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에는 거의 20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경험이 즉시 폭발합니다

한 직원이 훌륭했습니다! 김쿠르! 한 가지 부정적인 점은 2명의 60세 여성이 방이 준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 시 체크인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추가 시간당 10,000원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체크인은 3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cgeck out은 11입니다!!!! 그리고 잠도 못 자고 많은 여행을 한 후에 이것은 잔인했습니다. 내 "마운틴 뷰"는 실제로 콘크리트 건물의 측면이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분의 수건을 구하고, 택시 서비스를 도와주고, 카페를 찾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