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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호텔 후기

능강송펜션
5/51생생 리뷰
청풍호 근처의 펜션이라 능강계곡도 가깝고 문화재단지, 청풍호케이블카, 유람선 등 이동이 좋았고 인근의 맛집들이 많아서 위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족단위 편션으론 괜찮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산자락 입구라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브라운도트 제천역점
4.6/511생생 리뷰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뭔가 새건물 냄새같은게 아직 안빠진 느낌이어서 창문을 계속 열어두었는데 다행히 방충망도 있고 앞에 담이 있어서 맘 편히 열어놓을수 있었다. 그렇게 하니 쾌적하고 좋았다. 간단한 조식은 리셉션에 준비 되는거 같은데 안내를 못 받아서 이용은 못했다. 어디에 내용이 공지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안보고 곧장 방으로 가면 따로 안내가 되지는 않으니 알아서 챙겨야할듯 하다.
청풍리조트
4.4/589생생 리뷰
제가 제천에서 리뷰 한 호텔은 청풍 리조트입니다. 호수에 호텔. 저수지 바로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왕복 여행의 일부로 여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호텔 : 대형 로비, 레스토랑 및 바가있는 매우 오래된 대형 호텔 객실 : 내 방 (1 인용 3 인실)은 8 층에 있으며 호수의 부분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은 아주 오래된 설비와 커튼이없는 샤워 트레이가있는 작은 욕실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낡았 고 약간 더러워졌습니다 (카펫 더러움, 베인 시트, 욕실의 머리카락). 플로어 램프의 조명은 램프 자체에있는 은색 버튼을 사용해야 만 켤 수 있습니다. 별관 지붕의 창 아래에는 ”대단한 소음”을내는 에어컨 시스템이있었습니다. 조식 : 4 코스 메뉴처럼 정해진 시간에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결론 : 다른 한국 호텔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통역 투어 가이드 없이는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케이스호텔 제천점
4/515생생 리뷰
제첫역에서 가깝다.보도로5분. 시설도좋고.인상적인것은 로비와방안에 간편식이있다는것.그런데 전자렌지가 로비있어요. 룸에 있는건 못먹어요.또한 체크인타임이 오후6시이후에요. 참고하세요.
디투어스 캠프 클럽
4.3/56생생 리뷰
9호 이용했습니다. 9호가 뷰 측면에서 중간정도 같아 보여요. 호수와 산이 보이는 훌륭한 곳입니다. 무료 빔프로젝트 대여, 카트운영 등 시스템 잘 갖춰져 있어요. 뷰가 더 좋은 호가 많아보였는데 예약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하이락 캠핑장(글램핑)
5/51생생 리뷰
주변 공기도 너무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사장님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올 생각이예요 ....^^

FAQ (자주하는질문)

제천시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96개
리뷰 수62개
요금 (높은 순)598,851원
요금 (낮은 순)59,819원
평균 요금(주말)220,534원
평균 요금(주중)195,82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