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프라임 호텔 켈라파 가딩
24시간전 예약됨
건물에 들어가면 호텔 자체가 실제로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올라가야 합니다. 이전에는 이미 01.00 PM에서 booking.com을 통해 일찍 체크인하도록 요청했으며 다행히 방이 준비되었으며 모든 물건을 넣을 수 있었고 2 박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체크인할때 비타민 C와 마스크를 받았고, 방에서 TV를 틀면 소독 등을 해서 코비드 19시동안 호텔이 청결을 유지하려고 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MOI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고 수영장이 있어서 Whizz Prime Kelapa Gading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에서 수영을 해서 숙박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수영할 때 수영장 직원이 제게 다가와서 적절한 수영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영을 못하게 되었고, 여러분의 정보로 히잡을 입고 있었고 수영복을 입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은 심지어 내가 말한 것을 거절하기 위해 히잡을 벗으라고 제안했다. 다음에 나는 보안이 나에게 접근하고 똑같은 것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적절한 수영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수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다른 손님들도 저를 쳐다보고 굴욕감을 느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게 다에요. 수영장에서 나와서 안내원쪽으로 향해서 불평을 했습니다. 박사라의 도움으로 수영을 하고 싶으면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수영장 직원과 얘기를 하게 해주었습니다. 돌아오면 수영장 옆에 앉아달라고 하며 GM과 얘기를 하게 해주었습니다. 상황이 이미 화가 났고, 객실로 돌아가서 호텔 웹사이트의 연락관 섹션에 불만을 써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수영장으로 돌아가서 수영장 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그때 사라가 다시 저한테 다가와서 사과하고 GM의 승인을 받아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는지 확인해 주시더군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 왜 수영장 직원과 보안이 저를 그렇게 대우했는가, 심지어 히잡을 입은 여성이 호텔에서 수영을 할 수 있도록 GM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가, 제가 손님인 동안 시설을 포함한 방을 지불한가? 결국 매니저가 얘기를 해서 사과를 했는데, OK,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이미 실망해서 울고 있었어요. 끔찍한 느낌이었어요. 일찍 체크아웃하고 환불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는데 지금 환불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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