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exuemao
2023년 10월 21일
방의 겉모습은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방 내부는 정말 놀랍습니다! 꼭 발코니가 있는 방을 선택하세요. 전망이 너무 좋고 이보다 더 감동할 수 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역에서 멀다는 점.. 무료셔틀버스도 있지만 막차가 4시30분에 끝나요. 호텔에서 식사는 안해주고 밖에서만 먹을 수 있어서 매일 택시를 타고 돌아요. . 하지만 불꽃놀이 시즌에 이런 방에 묵을 수 있다는 점은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고, 온천도 즐길 수 있으니 정말 가성비 최고! 또한, 이즈코겐역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조리하고, 커피와 아침식사 가게는 10시에만 오픈하는데, 이것도 맛있기 때문에 호텔에 음식이 없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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