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리조트 하와이안스 호텔 하와이안스(Spa Resort Hawaiians)

여름방학 아이들이 기대하고 있던 여행인데 2방 예약해 1방은 상당한 담배 냄새, 두통이 오는 만큼의 냄새였습니다. 바이킹, ,, 음료 담당의 아줌마 굉장히 굉장히 느낌 나쁘다. 아이가 조금 우유를 쏟아 버린 정도로 노려보며 식사가 전혀 맛있게 먹을 수 없었다. 기분이 나쁜 식사가 되었습니다. 여름방학이므로 슬라이더는 혼잡해서 전혀 타지 못하고 좋았던 일이라고 하면 밤의 쇼위밖에 없었다. 높은 돈을 지불하고 손해가는 기분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딸들과 각각의 아이의 총세 7명으로 처음의 체재였습니다. 객실은 10 다다미 + 8 다다미? 입구에서 각각의 일본식 방으로 나누어지는 타입으로, 이불 이용합니다만, 소 2남자 2명과 연중 여자 2명의 손자에게는 매우 신선하고, 마치 수학 여행과 같이 텐션이 오르는 것처럼 이었다. 객실도 새롭고 깨끗합니다. 우리 가족이 감격한 것은, 수영장에서 놀이 밤의 쇼의 후반, 1번 작은 손자가 벤치로부터 떨어지고, 얼굴을 쳐 버렸고, 어쩐지 울고 있었습니다만, 스탭이 얼음과 수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만, 그 후 의무실을 찾거나 하고, 저녁 식사의 회장에 도착하는 것이 늦어져, 식사의 시간이 거의 잡히지 않을까 하고 있었습니다.스탭 분으로부터 연락이 저녁 식사 회장 에 돌고 있어, 서둘러 없이 식사를 해 좋다고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식사중 서두르는 일도 없고, 전원 맛있게 식사를 끝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스탭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또, 들려 드리겠습니다.

호텔의 동에 의해 거리가 있기 때문에 횡 방향의 이동이 힘듭니다. 동동은 수영장에 가는 것도 식사에 가는 것도 멀다. 동동 7층은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갑자기 복도에 2단의 계단이 있어 슬로프도 없고, 방 앞까지 카트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사용 후에 카트는 프런트까지 돌려주어야 하고, 매우 귀찮기 때문에 카트는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비가 배리어프리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객실은 에어컨이 바닥에 놓여 있기 때문에 효과가 균일하지 않고 에어컨 바로 옆의 침대는 차가운 바람 직격으로 춥습니다. 방의 벽이 꽤 얇고, 옆의 방의 대화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정도로 통 빠져 있습니다. 옆방의 남녀가 한밤중 동안 계속 싸움을 하고 있어 시끄러워서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식사 장소는 저녁 식사 회장을 알기 어렵고, 받은 종이의 관내도나 HP의 관내도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식사 뷔페는 현지의 명물 등이 없고, 보통의 상품 모였습니다. 하지만 로스트 비프는 맛있었습니다.

Bathroom was disgusting and seems not updated since 1975. No shower only hot or cold faucet. Tub not cleaned since early 80’s. Do not recommend. Will never stay here again. $1300 a night a room is a joke. Staff unwilling to take look at the room to verify condition.

とてもきれいなホテルで、隣の部屋が人数の多い子供連れだったみたいだけど全く静かで気にならない壁の暑さ。居心地もいい。スパリゾートの施設の利用券もついていて手間がかからないが、これが少しわかりにくい。どこまでホテルのサービスで、どこからスパリゾートの施設なのかが曖昧になる。ただスパリゾート内でもホテルの部屋付で買い物やサービスを受けてチェックアウト時にまとめて生産などもできて便利。聞いてみると利用券はホテルの宿泊とは別なので、チェックアウト後もその日一日はスパリゾートの施設は使えたりするそうだ。まだ回ってない部分などがあったのでチェックアウト後にスパリゾート側の温泉に入ったりできて良かった。このへんの説明がパンフレットや最初の説明でわかりにくかったのがちょっとだけ残念。あと夕食（ビュッフェ）の時間はもうちょっと長めに設定されてると良かった、皆が一斉に来てかなり混むので。でも全体的には満足の楽しい旅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