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메 료칸 이타코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오래되어 사진처럼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로비에는 골동품이 너무 많았고, 객실 카펫은 교체가 필요합니다. 먼지가 많고 진공청소기가 청소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이불은 방 옆에 돌돌 말아서 준비되어 있었는데, 잠자리에 들 때 펼쳤습니다. 일본 전역의 수백 개의 료칸에 묵어본 결과, 베개가 가장 작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푸짐한 식사였습니다. 랍스터도 포함되어 있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좋았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공했습니다. 이 료칸의 식사는 자랑할 만합니다. 더러워진 카펫을 리노베이션하고 객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더 좋은 호텔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3분만 걸으면 근처 강변 정원에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료칸을 운영하는 노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한 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