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는 트램 베지아트역에 있어서 이동하기 좋아요
술탄아흐메트역에서 2정거장 벆에 안되어서 구시가에 있는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톱카프 궁전, 예레바탄사라이, 그랜드바자르 등 가기 좋아요.
도착하면 웰컴티로 사과티랑 로쿰으로 주셨는데 오는동안의 피로가 싹 날아갔어요.
도착할때 밤 늦어 주변 분위기가 으슥한거 같고 좀 이상한가 했는데 주변 다 호텔이고 상가가 일찍 닫아서 그런거 같아요.
도로 바닥이 돌길이라 캐리어 소리 엄청 크고 호텔가는 길이 짧은데도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루프탑 테라스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갈매기가 하늘에서 활공하는게 보입니다.
아침마다 너무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엇어요
조식 음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훌륭하고
세프가 각 테이블을 둘러 보시고 설명도 해 주시고
정리도 해 주시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인사해 주셨어요.
방에 놓인 물은 며칠을 머물러도 1.5리터인지 1리터인지 1병만 주시고 건강을 위하고 환경을 의해 정수기애서 리필해 먹도록 권하고 있어요. 하지만 물병에 입을 대면 세균 번식이 있고 낮에 돌아다니다가 결국 갈증으로 사게 되더라구요.
방문 열때 약간 힘들어요. 한번에 열쇠 돌려서 열리지 않고 돌리다 안으로 밀면서 뭔가 포인트가 잘 맞아야 열리도라구요.
예전 유럽 여행 중 구식 건물이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돌리다 열린적 있는데 그거랑도 좀 다르더라구요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성심껏 대해 주셨어요
헤어질때 악마의 눈 가방에 달 수 있게 작은 선물도 챙겨 주셨어요
짐 보관도 해 주셔서 이동전에 편하게 시내관광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