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ndham Istanbul Old City

끔찍한 경험, 받아들일 수 없는 서비스! 야외 욕조와 도시 전망이 있는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욕실에 욕조가 있고 복도를 향한 창문이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사실, 제 예약 플랫폼에서는 이 객실 유형을 볼 수 없습니다). 도시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방이 시끄러웠습니다. 복도에서 다른 손님들이 이야기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욕조에서 물이 새서 샤워할 때마다 욕실에 물이 웅덩이처럼 생겼습니다. 리셉션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 달라고 했는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건 인정했지만 모든 객실이 꽉 찼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다음날 아침 식사 후 방을 바꿔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9시쯤 리셉션에 갔지만, 모든 직원들이 제 요청을 알지 못하고 방이 꽉 찼다고만 말했습니다. 한 여성 직원이 매니저가 오후 2시까지 오지 않았다고 말했고, 매니저에게 제 요청에 대해 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녁에 돌아왔을 때, 직원들(다른 교대)은 제 요청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감독관은 매니저가 9시부터 5시까지 일해서 이미 떠났다고 말했고, 다시 한 번 방이 꽉 찼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책임을 회피하려는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이스탄불에서의 최악의 경험은 없습니다. 호텔은 오래됐고 서비스도 별로에요. 우리는 영국에서 2시간 동안의 기차 지연으로 인해 비행기를 놓쳤고, 호텔과 하룻밤을 연기하기로 협상하고 싶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무관심했고 논의할 사항이 있으면 에이전트에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직원이 호텔에 연락이 안 된다고 답했다. 더 의외인 것은 플랫폼에서 제공한 사진에서 우리가 예약한 방에는 침대와 욕조가 있고, 야외 자쿠지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방은 아무것도 없고 아주 작습니다. 창문이 있고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과 복도에서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샤워실이 너무 작아서 샤워할 때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샴푸.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했는데 한 시간 동안 오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전화했지만 여전히 응답이 없습니다. 5성급 호텔의 가격과 인상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나쁜 숙박과 호텔 아쉽게도 별 1개도 안 됐어요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밥 먹는 동안 수리 중이었는데, 아침 시간에 맨날 뚫고 있네. 나는 이 호텔에 실망했다

그 방에는 창문이 없었습니다. 욕실에 샤워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네요. 에어컨에는 온도 조절 장치가 없습니다. 깨끗한 공기가 없는 방. 입주하기 전에 창문이 있는 방을 요청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숨이 막힐 것입니다.

they give us room late. make us wait long. the hotel rated 5 starts. actually 3 stars max. staff not friendly specially the check in guys. very old hotel. window broken. room ground dirty. room accessories no have any, we are three wth my parents. i booked 3 people good room they say no have. them they give us room for special people so terrible. no recommend at all

Service is terrible, basically non existent. Booked an upgraded room and was given a smaller room and went confronted the desk they said “yeah we don’t have enough upgraded rooms so you can wait till someone leaves to get the room. ” So I paid for a room I didn’t get with no apology or offer for refund or anything. The rooms are VERYYYY small. I went with my wife and child and there was no space to walk, no space for luggage to be open, we had to walk sideways passed the bed, ridiculous. Front desk with ignore your calls and when they do eventually pick up, ignore everything you said and carry on with their day. Seen myself and my wife carrying our child and all the luggage and didn’t offer to help as the one person working was busy on the computer when no other guests were even at the desk. Breakfast is basically a selection of nothing. But the pool was warm so 1 point fo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