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이스탄불 바킬코이

해변에 있고 시내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넓고 업무용 책상, 작은 소파, 옷장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과일, 빵, 우유, 주스, 샐러드, 계란 팬케이크 등 풍부하며 매우 좋습니다.

방은 충분히 크고 깨끗하며 위생적입니다. 풍성한 아침 식사. 주차장 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점이 약간 혼란 스럽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위치가 매우 좋고 차로 출입이 편리합니다.

위치는 보통이고 페리 근처에 있는 것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2층에 바다 전망 방을 배정받았으나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걸 좋아하시면 여기 묵으시면 됩니다

서비스도 좋고 바닷가도 가깝고 뷰도 꽤 좋은데 큰길 바로 옆이라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창문을 닫아도 크게 영향은 없어요 . 방은 꽤 넓고 편안하지만, 마시는 컵은 일회용이고 구강청결제 컵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경험은 매우 열악합니다. 이것은 내가 머물렀던 최악의 힐튼입니다. 가족여행으로 3개의 방을 예약했는데 첫날에 방 하나는 청소가 안되어 있었고, 세면대 옆에 컨디셔너가 있었고 욕실에는 바디로션이 있었는데 이것들이 벽에 걸려있어서 못받았습니다. 직접 바꾸지 마세요. 저녁에 다시 전화해서 직원한테 가서 바로 청소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직원은 30분 안에 청소해준다고 했는데 30분 지나도 또 연락이 안 와서 그러더군요. 누군가 오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프런트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으나 방이 없다고 해서 다시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다음 방을 청소하고 있는 청소 직원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방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밤, 다른 방은 다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객실을 청소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상을 요구했는데 호텔 측에서 얼리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호텔 측에서도 거부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3박을 묵게 되었는데, 체크아웃할 때 호텔 매니저가 다음 방문 시 50% 할인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외국인 관광객이라 그러지 않습니다. 다음번 방문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도 이곳에 다시 묵을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