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페드랄라다

everything was fine, but the walls of the rooms are not soundproofed, everything can be heard.

Good stay and lovely views

4성급 호텔은 결코 아닙니다. 객실의 전기 콘센트는 반쯤 고장 났고, 샤워실은 공간이 부족하고, 가구는 너무 구식이고, 조식 뷔페는 4성급 호텔에 비해 종류가 매우 적고, 호텔 전체도 매우 구식이고 오래되었고, 수영장은 괜찮지만 레저 수영(깊이 2m 이상)보다는 올림픽 수영에 더 적합합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바다 전망과 구시가지 전망입니다. 나머지는 완전히 슬픈 아침 식사였습니다. 마치 영혼이 없는 공동 레스토랑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테이블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거대한 방, 플라스틱 컵, 네 모서리에 뷔페가 펼쳐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통조림 과일, 거의 익지 않은 야채, 그리고 커피의 질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올바른 객실입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2층에 멈추고, 방은 3층에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에서 오후 내내 사운드 시스템을 최대 볼륨으로 틀어 놓았습니다. 이 호텔이 어떻게 4성급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Great location with sea view and 20 minutes walking distance along the beach to the beautiful town Castelsardo. Good breakfast buffe. Friendly staff. Reasonable price in April. The room was rather small. The restaurant was only open for breakfast in April.

Had couple if issues hot water tap on sink not working was fixed but only lasted a couple of days, we didn't have a balcony and the door to go outside was hit and miss whether it locked or even opened. Our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could have done with kettle. breakfast was good lots of choice. Pool and area around was kept clean. Bar was very understocked and no atmosphere, no menu at bar for any snacks lunchtime unless you were happy with a cheese n ham toastie. Underpass to small beach not open don't think it has been for years but still advertising that you can get to beach. Staff were okay. Although we had some issues we still had a good holiday would rate it 3 star t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