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긴조 골든 캣츠(Hotel Mr. Kinjo Golden Cats Ishigakijima)

오키나와 여행은 2 종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천천히 되는 분은 리조트지에서의 체재를 추천할까라고 생각합니다만, 낙도의 저쪽 여기로 가거나, 숙박처에 자러 돌아갈 만큼 정도의 분이라면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낙도 터미널에서 도보 14 분 정도의 위치에 면하고 있어 조용한 장소였습니다!

마시는 캔 차가 냉장고에 들어간 채. 에어컨이 망가져 있어 밖보다 더워 전혀 잘 수 없고, 방을 바꾸고 싶어도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다, 전화도 나오지 않는다, 결국 호텔 측과 연락도가 잡힌 것은 아침의 6시. 수면 부족으로 바다 활동은 위험하기 때문에 취소에. 체크아웃 시에도 호텔 측으로부터의 사과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몸 안쪽 곳곳 진드기에 찔렸다! !

방이 원룸 맨션의 1실이었으므로, 지금까지 그러한 숙박은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터미널에서 조금 멀다 ...

The location is nice, about a 10-minute walk from the main bus and island ferry terminals. The surrounding neighborhood is quiet, but still features some pretty tasty local restaurants and a convenience store nearby. The service is limited in some ways (reception hours, etc as stated in advance) but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The room seemed in good condition, and a solid value for the price. Some little nitpicks regarding cleanliness - a couple crevices where dust had accumulated (i.e. on top of door hinges), and lint build-up around some edges inside the washing machines. Nothing particularly egregious however. Would choose again for a pleasant, very affordable stay.

Next to monorail from airport and also bus station. Washing machine, microwave, fridge. Food places around.

Was great

石垣住みの友人の家に近かったのでこちらに決めました。施設は古そうですが清潔でとても静かで落ち着けました。ただ、エアコンが壊れていたため部屋を大きいのにかえてくれました。キッチン、レンジなどがあるので自炊もできそうです。ホテルの近くには朝食専門のお店もあるそうです。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非常に良いと思いました。低予算の方にはオススメです。

部屋は綺麗で風呂トイレ別なのはいいですが、不便なところが多いです。 まず、部屋にテーブルや椅子がないのでベッドに座るしかない。洗面所もタオル掛けがなかったり、洗面台が大きいのに物を置くところが狭い。 キッチンありますが、調理器具は別料金。そもそも作った料理をテーブルがないのにどこで食べるのか… 部屋は綺麗ですし、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いいですが、その辺が困ったところでした。 部屋には洗濯機、浴室乾燥機があるので、それは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