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아파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저희 경험은 전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직면했던 문제들은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미 선불로 결제되어 환불이 불가능한 예약에 대해 다시 결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는 예약 과정의 오류로 보였으며, 프런트 데스크는 나중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객실 청결 상태였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책상과 미니바 근처에 개미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컨시어지에 신고했을 때 제시된 유일한 해결책은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미 체크인한 투숙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이나 진공청소기 청소뿐이었습니다. 객실 청소를 요청했지만, 안타깝게도 돌아오는 길에도 개미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비수기에는 객실 교체가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컨시어지나 리셉션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샤워를 하러 갔는데, 수건 중 하나가 걸이에서 꺼내기도 전에 더러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나머지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이었고, 침대는 편안했으며, 욕실에는 샤워 시설과 욕조가 모두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훌륭했지만, 커피는 금속성 맛이 나고 탄 맛이 났습니다. 원두 종류 때문인지, 아니면 커피 머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카오락에 자주 가는데, 앞으로는 다른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좋아해요. 주차 및 아침 식사 제외 주차 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주차 공간이 차별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에게는 주차를 허락하지 않았지만 다른 차는 주차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경치가 아름답고 해변도 아름다워서 일몰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방이 정말 아름답네요. 좋아요. 카약이나 SUP는 전혀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파도가 매우 강했습니다. 다음에 가격이 괜찮다면 또 묵을 거예요. 좋아요.'

'예전에 발리에 가려고 메리어트계열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입국금지가 되었는데, 그때 다들 난리가 났었다. 사람들이 수백만원을 주고 예약한 호텔들이 환불을 거부하는거 보고 나도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메리어트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깔끔하게 환불을 해줬다. 나는 Trip.com에서 환불불가로 예약을 했었는데 환불을 받았다. 그래서 그때 다음에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해주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번에 여기 3박이랑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 2박 해서 총 5박을 예약해줌. 사실 중간에 3박까지 해서 총 8박을 예약해주고 싶었지만, 다른 호텔이 위치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포기가 안됐다. 여기 호텔은 수린섬 투어랑 시밀란 투어 가려고 예약한 거였는데, 중간에 호텔에서 공짜로 카약도 빌려서 타고 무에타이 클래스도 참가해봄. 앞에 비치도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호텔 손님들만 쓰는 프라이빗비치가 되었고, 의외로 기대도 안했던 비치가 예뻐서 투어 없는 날에 잘 놀았다. 단지 호텔이 올인크루시브를 팔다보니 레스토랑 음식들이 너무 맛이 없었다. 특히 음료까지 포함이다보니 많이 시키면 귀찮으니까 한방에 죽이려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알콜만 양껏 들은 칵테일은 한입 먹고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올인크루시브면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돈 주고 사먹는 나로서는 만족도가 엄청 떨어졌다. 다음부터 올인크루시브 하는 호텔은 가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특히 피쉬앤칩스는 터키 3성급 호텔 수준이었다. 망고쉐이크는 맛있었다. 조식은 아침에 먹으러 갔더니 옆에 앉은 백인 아저씨들이 썩은 표정을 짓더니 양껏 고심해서 퍼온 음식들을 남기고 가버림. 일찍 갔었어서 두세테이블 있었는데 다 감.. ㅋㅋ 메리어트도 쉐프 되려면 학연, 지연, 혈연 이런게 중요하게 작용하나 싶었던 순간이었다. 네스트 직원들은 친절했었고, 비치 앞에 그릴 직원들은 그냥 그랬다. 타이 부페는 잘 먹었는데, 음식 놔둔데에 몰려든 엄청난 벌레들을 물리치려는 노력이 좀 부족해보였다. 박스테이프만 좀 붙여놔도 웬만큼은 퇴치가 될텐데. 그래도 나름 별 다섯개 만점에 4개는 줄수 있을것 같다.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은 풀바에서 점심으로 천밧정도 먹었더니 추가로 현금 2천밧 디파짓을 달라고 했다. 카드로 3천밧 디파짓을 이미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르메르디앙은 체크아웃 할때 보니까 6천밧 넘게 먹었던데, 나중에 카드 결제된거 보니까 디파짓 3천밧 받았던데, 돈 달라고 화장실까지 안 따라온게 용하다 생각했다. 왜냐면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에서 천밧 먹다가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늦어서 비치에서 좀 놀다오려고 하니깐 막 따라와서는 돈달라고 난리쳤음. 호텔 숙박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 도둑취급당한거같아서 완전 열받음. 방콕에 힐튼은 수영장이 별로여서 숙박은 안해주는데, 한번씩 밥먹으러는 감. 저녁에 혼자 가면 보통 7,000-10,000baht 정도 나오는데 걔들은 내가 중간에 화장실을 가도 디파짓을 달라는둥, 어디 가냐는둥, 따라오거나 하지 않는데, 메리어트 참.. 힐튼은 좀 좋은 자리 앉으려면 와인 한병은 시켜야 하는데, 얘네들 와인 컬력션이 좀 가격대가 있음. 근데 르메르디앙은 3,500밧이 제일 비싼데 그것도 물어보니까 없다고 함. 2,500밧이 들고있는거중에 제일 비싼거임. 메리어트 좀 어이없음. 2천밧 먹었으면 화장실까지 따라왔을듯. 식음료 먹은게 방값보다 더 나올때가 종종 있는데, 한번도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좀 양아치같음.'

'이 호텔에 대해 좋은 평을 하자면 Lamu Pier에서 약 30km 떨어진 Similan으로 갑니다. 호텔은 유럽과 미국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1. 체크인 후. 호텔에서 객실로 돌아가는 셔틀 버스를 마련해 드립니다. 수하물도 서비스 직원이 객실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2. 호텔 근처에 먹을 곳이 없습니다 20km 떨어진 코알라 타운으로 가려면 차를 전세해야하지만 호텔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3. 우리는 92평방미터의 스위트 룸입니다. 객실에는 더블 침대 2개, 욕조가 있는 욕실 2개 + 샤워실이 있어 4인 가족이 만족할 수 있습니다. 4. 호텔에는 크고 작은 많은 수영장이 있으며, 메인 수영장도 무료 음료가 있습니다 5. 호텔 전용 해변이 매우 아름답고 우리가 갔을 때 사람이 많지 않았고 영화가 아름다웠습니다 6. 호텔에 무료 품목이 많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당구, 자전거 등을 치다. 7. 밤에는 호텔의 태국 레스토랑과 아침 식사 공간 사이 잔디밭에 야외 바가 있어 밤에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다 근처에 해산물 레스토랑도 있어 식사를 하면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5점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교통의 불편함과 전세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Fantástico hotel, un servicio excelente. Playa privada, masaje en la playa, buena comida, lugar increíblemente tranquilo, muchas zonas verdes. En fin se recomienda. Las fotos de la página web, son tal cual es el hotel. Top'

'위치는 수린 선착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큰 수영장이 하나 밖에 없지만 매우 깨끗하고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 🏖️ 해변에서 우회전하면 뿌리에 조개와 바람 소리가 나는 죽은 나무가 있고 매우 낭만적이고 사람이 적습니다. . 휴가에 적합합니다. 다만 주변 교통이 불편하고 식당도 없어 호텔에만 묵을 수 있을 뿐입니다.'

'이 호텔은 터키 호텔처럼 보입니다. 다양한 활동이 있어요. 비치 발리볼과 축구, 페탕크/보치아, 농구 골대, 암벽 등반벽, 스케이트보드, 양궁(흡착식), 서핑보드, 패들보드, 카약 - 모두 무료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작은 워터파크가 있고,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훌륭한 놀이방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애니메이터도 있습니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가!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터 - 프랑스인만 이용 가능!!! 이건 무슨 차별이고 나치즘인가! 그들은 프랑스 휴가객들과만 시간을 보낸다고 하며, 이는 리셉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카오락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끔씩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가끔은 무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변에는 레스토랑과 마사지 시설이 있으므로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곳은 매우 아름답고, 넓고 푸르며, 미니 동물원과 미니 정원, 물고기와 연꽃이 있는 연못이 있고, 도마뱀, 다람쥐, 왜가리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워터파크 옆에는 나무불 오븐에서 맛있는 피자를 구워냅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방은 깨끗했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에어컨과 온수도 잘 나왔고, 뒤쪽 발코니도 넓어서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몬순 기간에 와서 비가 와서 멋진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게 아쉬웠습니다. 조식당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쿤 아이린과 쿤 미니에게 따뜻한 환영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마인드에 100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