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인피니티 풀 호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레스토랑 음식도 좋았고, 서빙 속도도 빨랐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는 서양식, 태국식, 딤섬까지 다양하고 풍성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방음 시설도 아주 훌륭했고요. 다만, 신용카드로 결제했던 보증금 처리 문제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체크아웃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거래 취소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청구서 기간이 지났는데도 보증금이 아직 환불되지 않았네요. 언제쯤 환불이 될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I love this place so much ! You can see the whole sea view from your room. Nice place with a good price and a good vibes. About the hotel service & operation, Overall is good but there’s still some point to improve. The receptionist needs to be more professional when you communicate with the customer. It’s the main station that customer will received satisfaction but i can feel it just a little. Hope your operation will be more stable. I truly admired staff who work in the hotel’s restaurant also the porter. Thank you so much for working with a good service mind.'

'우리는 슈페리어룸에 묵었습니다. 방은 꽤 넓고 비좁지 않으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구석방은 아니었음에도 그 방이 오래된 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낡아서 지저분하지는 않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곳곳에 먼지가 좀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와 온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프레이 호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고 어색해요. 개인 물품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비닛에 있는 옷걸이는 꺼낼 수 없습니다. 난간에 잠겨있습니다. 물놀이하러 갈 시간이야 매달릴 만한 것이 하나도 없어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 발코니에는 기댈 수 있는 작은 계단 모양의 난간이 있습니다. 수건은 흰색 두 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어두운 조각 두 개 (바다에서 놀면서 몸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시원한 에어컨, TV, 소형 냉장고 등이 꽤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 분위기는 꽤 좋습니다. 호텔은 해변 바로 옆에 있을 거예요. 하지만 뒤에 있는 건물에 방을 얻으려면 조금 더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층 수영장을 통과하는 지름길을 타고 풀 바에서 나와 해변으로 곧장 걸어갈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마친 후 안으로 들어가 발을 씻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건물들을 연결하는 통로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한쪽은 바다가 보입니다. 한쪽은 산 전망입니다. 아침에 바다에서 일출을 보러 나오면. 그리고 저녁에는 큰 산과 짝을 이루는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입니다. 메뉴에는 빵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크루아상도 너무 맛있어요 샐러드바, 죽(맛있음), 국수, 계란 요리, 태국식 반찬 2가지가 있어요. 카오수아이 볶음밥에는 시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 및 미국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전체적인 그림은 매우 좋고,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설날에 꼭 가보세요.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다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체크인은 매우 쉽습니다. 보안에 들어가서 코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당신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 앉을 테이블이 멀지 않은 곳에 7개가 있지만 차를 몰고 가야 합니다. 방문하는 동안 사람들은 매우 조용합니다. 시끄럽지 않음 특별히 풀 빌라를 만들기 위해 지어진 마을 라인이 아닙니다. 할당된 마을처럼 보인다'

'คุ้มค่า เหมาะกับไปเป็นกลุ่ม เพื่อน ครอบครัว เด็กๆ ที่พักติดทะเลเดินไปชายหาดได้ สงบ ไม่วุ่นวาย'

'ประทับใจโรงแรมมากๆค่ะ สวยย 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ไปอีกแน่นอน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