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3성급 호텔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쪽에 위치한 호텔이며 가성비 좋고 조용하고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깨끗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맛집이 있으며 회센터가 있어 계절 회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배타고 월미도도 갈 수 있어 여행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남편 공항 픽업 왔다가 가까운 너무 피곤해 해서 가까운 숙소 검색 하던중 평점이 좋아서 잡았어요 금액도 저렴하게 잡았고 시설도 깔끔했고요 가까운곳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먹거리가 많아서 우선 좋아요 20층을 주셨는데 뷰가 아주 좋네요😀 아쉬운건 세면용품을 제가 급히 잡니라 자세히 못봤어요 칫솔이라든지 폼클린징등 1층에 편의점가서 구매하셔도 될듯 싶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인천공항을 통해 외국 여행을 가기 위해 전날 도착하여 숙박 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주차등록 까지 키오스크를 이용했는데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개인적으론 좀 편했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늦어 저녁으로 배달로해결했고요 다음에도 찾아 이용할거 같습니다

앞에 한국전력공사 애로사항 현수막이 있어 속상했고 너무 재개발 신도시로 되어 있어 가는곳마다 너무많은 체인점ㅠ 좋은일 많이하시고. 소상공인 시장상인 중소기업과 어울려 서로 돕고 이웃을 살피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맞이 해넘이 보려고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숙박했으며 2층으로 배정받아 뷰는 볼 수 없었으나 베드 컨디션도 좋고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예약시엔 호텔 관리였던 4층에 있었던 키즈시설이 ＜사설＞로 바뀌었으며 슬라임이나 폰케이스만들기 카페가 새로 생겨 아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조금 더 다양해졌습니다. 슬라임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11살(?)이하는 부모 동반으로 해야하며 (유아의 경우엔 확실 하게 부모없이 힘들고 통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보임) 슬라임의 구성 또한 다양하게 있어 흥미유발에 좋지만 슬라임 별로 난이도가 있어 선택을 잘 해야 재미있게 만들 수 있으며 관리하시는 분이 슬라임에 진심이어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심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체험하여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의 나이제한은 없다 말씀 해 주셨으나 공간제약과 물 높이가 낮아 초등이상은 재미없을 것이라고 하셨으며 유아들이 이용하기 나쁘지않은 놀이시설도 패키지로 있어 아이들포함 숙박으로는 하루 즐기기에 좋은 편인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편의점은 무인으로 사용 할 수있으나 카페층에 함께 있어 커피음료가 아예없는점은 너무 아쉬웠으며 카페 커피가격이 너무 높아 오히려 외부에서 사와서 먹게되니 편의점 또한 나간김에 다른곳을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은 쪽으로 생각됩니다. 이점은 개선이 필요한 듯 해요. 또한 음료냉장고의 내부 관리가 안된 듯 성에가 너무 껴 인상이 찌푸려지는 상태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 라면등은 종류가 나쁘지 않습니다. 주류는 인포 왼편에 무인으로 구매 할 수있는데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으면서 무인으로 관리하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종류도 적당히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룸은 25도 26도정도로 매우 따듯한 편이어 평소 집 온도보다 높아 오히려 더워서 잠을 못자는 정도여서 12시 이전에 퇴실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겨 너무 아쉬웠으나 따듯함을 좋아하시는 분들 께서는 더할나위 없이 포근하게 잘 잘 수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론트 직원분 께서도 쳌인 쳌아웃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당연히 위치는 굿이고 청결이 조금 아쉬워요 오 세탁기~ 멀쩡하면 써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더럽고 화장실 샤워부스 물은 잘 안빠져요, 그리고 저는 별로 신경 안써서 잘 지냈지만 꼼꼼하게 따지고 예민하면 비추에요 저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지낼 의향은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그냥 비싸고 좋운곳 가세요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택시 이용으로 편리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선형 모터 자동차는 휴일이었습니다. 목욕탕의 전기가 붙기 어려웠습니다. 목욕이 넓고 천천히 할 수 있었지만 미끄러운입니다. 프런트도 친절하고 번역기 사용으로 문제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편의점 눈앞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적당히 가성비로는 최고인것같습니다. 공항까지 택시로 10분에서 15분 걸린것같아요 나름 청결하고 침구도좋았습니다. 수압이 좀 약한 점이 흠이긴한데 이만한 가격에 하룻밤 정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이동 중에 호텔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건강 상태도 좋고 조용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인터넷 속도도 빨랐습니다. 처음 호텔 문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봤을 때, 다들 호텔로 가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라운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12시간이더라도 그 시간에 호텔을 예약하면 체크인 시간 기준으로 900위안 이상, 1000위안 가까이 되는 비용이 좀 비싼 편이다.

공항 호텔에서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제1터미널에서 호텔 근처의 Yunxi 역까지 약 15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프런트 직원분이 매우 열정적이고 예의바르셨고 심지어 더블룸까지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호텔 주변은 여전히 ​​비교적 활기가 넘치고, 맞은편에는 711이 있고, 반경 200m 이내에 많은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롯데 슈퍼마켓은 단 7~8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