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최고의 홈스테이 호텔

워터밤(파라다이스시티) 가는데 제일 가까워서 예약했었어요! 처음엔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 전자레인지 선풍기 에어컨 건조대 드라이기 샴푸 린스 칫솔 치약 수건 다 있어요 특히 수건 많이 주신거 최고 .. . . . 폼클렌징만 챙기면 될 것 같아요 !

여행하면서 수백군데의 매장을 다녀봤지만 이 매장이 인상에 깊었습니다. 주인이 중국인이셔서 수년간 해외에서 열심히 일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고생은 얼굴에 다 표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근데 마음속에 새겨져있네요 주인이 직접 예약작업을 잘못해서 도착했어요 저희는 인천점 체크인이 안되서 사장님이 직접 공항까지 픽업해주시고 택시타고 가셨어요 그녀가 우리를 위해 예약한 호텔.다음날 공항에서 우리를 픽업하기 위해 그녀는 택시를 예약했고 우리에게 거듭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나는 그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이제부터 인천에서 환승은 그녀가 해야 합니다. 가족! 어서 해봐요!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포 여러분!

호텔의 위생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사장님과 여주인이 매우 친절합니다 공항픽업서비스(유료)가 있고 빵, 우유, 커피가 무료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반드시 15:00시여야 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상사가 항상 거기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 휴대전화는 통화 시 문자 수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이동 중입니다. 사장님과 여주인이 한국인이고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의사 소통이 가능합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출국해야되서 인천공항 근처 숙소를 검색.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위치, 깔끔한 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오랜만의 한국 방문이어서 숙소 결정에 고심했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발견해서 지내게 됐습니다. 오기 전 미국에서부터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하나 하나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먼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단 인천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가까웠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어서 놀랐는데, 환영 메세지와 커피까지 준비해주시고 냉장고에 마실 물까지 넣어주셨구요, 무엇보다 숙소 쓰시는 분들이 궁금해 할만할 모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테이블 위에 파일에 넣어 남겨두고 가셨는데, 식사 주문할 수 있는 연락처, 택시 전화번호, 세탁기 돌리는 법, 주의 사항 등 꼼꼼하게 적혀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욕조 없는 샤워 부스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칫솔 수건 등 모두 부족함 없이 갖춰져 있어서 혹시 몰라서 미리 준비해갔던 개인 용품들 거의 쓸 일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비데까지 설치 돼 있었구요. 세탁기 역시 사이즈는 크지 않았지만 혼자 지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안에서 조리가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배달 주문 시켜 먹거나 간단히 데워 먹는 식으로 식사를 해결했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묵었던 숙소의 전망이었는데 바닷가를 향하고 있어서 아침에 기상할 때마다 일출을 볼 수 있는 뜻밖의 행운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채광과 환기도 너무 잘 돼 있었구요, 바닥도 카펫이 아니라서 청소하기 편리했습니다. 침대, 베개, 이불도 잘 관리돼 있었어서 제가 준비해간 돌돌이(? Dust Remover)로 간단히 관리하면서 휴대용 페브리즈도 뿌리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매트리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딱딱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아서 딱 좋았습니다. 중앙난방이라 냉난방이 잘 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저는 약간 건조한 것 같아 젖은 수건 옆에 두고 생활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체감하는 온도는 개인차가 좀 있을것 같습니다. 1층에는 편의점과 식당들도 즐비해 있고, 또 주변에 배달 가능한 식당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숙소 소음이 전혀 없어서 소음에 민감한 제가 잘 때 숙면 취하고 또 낮에도 지내기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비지니스 출장이나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호스트 분께서 이정도로 세심히 챙겨주시고 꼼꼼하게 관리해주셨던 곳은 처음이라 리뷰 남기게 됐습니다. 리뷰 귀찮아서 원래 잘 안남기는데, 이 곳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또 호스트분 더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게나마 도움 되어그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Appalled with my stay at this property. The room was unhygienic and the black mold presence made me concerned for health implications. On the day of my check-in, I recieved no communication from the property until reached out to the host to request the check-in password. As per requested by the host on the major hotel app where I had made the reservation, I was expected to use private messaging methods for communication. feel it is unreasonable and unprofessional to be asked to disclose my personal messaging accounts to communicate with a property that was reserved on a major booking website. Upon check-in I was given a room that hadn't been cleaned after the previous guest and had dirty towels on the floor and sheets strewn on the bed. Therefore I was sent to another room. The room itself was filthy and unhabitable. The bathroom was disgusting with mildew, black mold and general built up grime. It was filthy and unsanitary. There were old toothpaste splatters and layers of dirt. The toilet was dirty as was the floor. The rest of the room had general grime and the smell was stale and smelled unclean. My socks were dirty after walking on the floors. The whole experience was a horror and I was glad to get out after just 5 hours of discomfort. It was the dirtiest place have ever stayed in my life. I'm shocked that a place of such low hygiene is sold to paying customers. Additionally the auto pincode lock was malfunctioning and I was told if it didn't work needed to manually press it. If there was a known fault with the lock, this should have been fixed instead of subjecting paying customers to a room that is not secure or raises safety concerns. The pictures speak for themselves.

다음 비행까지 1-2 숙박 시설에 좋은 곳.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주방과 식당을 별도로 이용하십시오. 미국식 아침 식사는 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료 전송. 필요한 상점과 지하철역을 단계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 제1터미널 공항철도 탑승구 위에,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자기부상철도인 리니어모터카의 역이 있다 자동 티켓 게이트가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2019 년 4 월 현재 무료로 승차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타고 2 정거장에서 하차하면 걸어서 3 분에 갈 수 있습니다. 도착하고 전화하면 직원이 층을 가르쳐 엘리베이터로 올라 오면 방에 안내 해주었습니다. 아래 편의점에는 맥주도 반찬도 쌀국수도 편리합니다.

한국에서 생일 휴일 동안 김씨 게스트 하우스에서 멋진 숙박을 항상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Unseo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나는 나에게 이메일을 보낸 지시 사항을 따라 2 게이트에서 장소로 걸어 갔다. 좋은 마음의 한국 집주인과 함께 게스트하우스는 참으로 짧게 다가오는 집이었습니다. 김부인은 매우 깨끗하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넓은 창문이있는 빈 트리플 침실을 외부 세계와 연결시켜주었습니다. 숙박 시설은 셀프 케터링이었습니다. 포괄적 인 아침 식사는 시리얼로 구성되었습니다. 빵, 버터, 잼, 신선한 우유, 커피 및 한국차 선택. 잘 설계된 주방, 식사 공간 및 거실에는 가정 가구가 완비되어있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롯데 마트는 도보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여가롭게 근처 하이킹을 하며 하노이 가든, 도미노스 피자 같은 편의점, 현지 및 인기있는 레스토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 번 게이트에서 307 번 버스를 타고 삼목 부두를 방문했지만 시간 요인으로 인해 영종 너머의 섬을 탐험 할 수 없었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운서에 머무르는 것은 나에게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두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도심에서 로밍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역은 50-minute 열차를 타는 것보다 많습니다. 거기에서, 당신은 매우 넓고 거대한 지하철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주변을 항해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 문자를 읽을 수없는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지만 대부분의 표지판과 지시는 영어로 번역됩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은 서울에서 휴가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 😆 🤗 김씨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나의 체재는 어느 정도까지 있었고, 한국에서의 나의 휴가를 보완했다.

인천(을왕리)에 위치한 을왕리 마린캠프펜션의 경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을왕리 해수욕장, 13분 거리에는 왕산 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인천대교까지는 23.4km 떨어져 있으며, 37.1km 거리에는 송도 센트럴 파크도 있습니다.아침 식사(한국식)를 매일 08:00 ~ 11: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11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밥솥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