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이는 우리 큰 손녀 이름으로 손녀가 사랑스러워서 그리 지었어요
불란서식 건축양식에 1,2층,층마다 방이 셋이고 거실이 넓은 56평 독채랍니다
2층 테라스에 나가면 고려(내가) 저수지가 시원하게 바라다 보이고,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단장하고 있어 한바퀴 걸으며 감상하는데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림)
강화도 "진달래축제"하는 "고려산"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별장입니다.
앞마당에는 40여년된 은행나무,향나무,히말라야히타,적단풍,후박나무 소나무 정자 등 각종 나무와 꽃들이 자라고 있어 시원하면서도 아늑하고, 족구를 할 수 있는 운동장과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즐겁게 놀면서 안식할 수 있는 조용한 별장입니다.
뒷산쪽으로는 산림욕장이 있고,특히 낙엽송 숲길에 운동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한시간 남짓 산책하기에 썩좋은 곳입니다.
정상에는 옛날 봉화를 올렸던 덕산전망대가 있어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낙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전원교회인 내가교회도 있어 주말에 오시면 몸도 마음도 편히 쉬실 수 있으십니다.
"수잔네 별장"을 찾아주시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