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리베라베리움 호텔 후기

이 호텔은 주위에 식당은 많습니다ㅡ차를 가져오지 않음 너무 불편해료그리고 직원들은 너무 수준미달입니다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직원들의 기분이 안좋아 보입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 상권도 좋아요. 다만 에어콘 히터라 약간 건조하네요.

방은 깨끗하고 침대가 2개라서 3명이 머물기에 편합니다. 주변은 걸어서 해변가에 갈수도 있습니다.. 편의점이 1층에있습니다..

주변에 부대시설이 많아서 좋았어요

비행기 시긴의 연착 변경으로 환불이 안되다니...호텔측의 이기적인 행태다

출장 있을때 다시한번 예약하고 싶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지만, 호텔 리셉션이 조금 불편합니다.

최악오브최악 변기뚜껑 열자마자 남의 똥을 보고 개어이없음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숙소가 얼마나 더운지 짐작은 할꺼임 발바닥이 닿는 카페트엔 먼지 한사발 여기 진짜 최악이다 공항이 가까워 잠시 머물럿지만 공중화장실보다 더 더럽다는 생각뿐

인천공항에서 버스로 30분정도 거리.호텔앞에 있는버스정류장에서 202번타면 1터미널 바로 갑니다. 근데 휴일버스간격 25분정도라 이용하실분들은 좀 여유롭게 나오시는것 추천합니다. 근처에 즐길곳도 많아서 전날와서 오전비행기타기에 좋은듯 시티뷰방이었는데 오히려 밤에 어두운거보다 신도시 고층아파트 풍경을 즐길수있어서 좋았던듯.

불꽃축제를 편하게 보고 싶어 오션뷰로 예약했습니다. 완전 명당이네요:) 테라스에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하기로 편했고 전화응대 해주신 직원분, 프론트에 계셨던 직원분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씨사이드파크에 산책하기도 가깝고 하늘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먹거리도 많습니다. 추천합니다:)

인천공항 가기 전날 김포공항서 내려서 이동했는데 괜찮았어요 좀 걸어나가면 신도시느낌으로 아파트와 음식점 및 상가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호캉스 느낌보단 잠깐의 거처로는 만족스럽습니다. 프린트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깔끔합니다. 다만 방키가 문자로오다보니, 출입에 문제가 없을지 고민이좀 됩니다. 아침에 약간 소란하긴 하지만 짧게 숙박하기에는 문제없었습니다.

바다와 좀 먼 오션뷰이지만 호캉스하기에 가성비가 괜찮음 주변에 먹을거리도 생각보다 많고 좋지만 체크인할 시간에 주차공간이 정말 좁은게 단점

시설도 깔끔하고 뷰도 마음에 들었고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바로 아래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종도 가실 때 이용하시면 좋을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