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더 프린스 호텔 후기

잘쉬다 왔어요 바닷가가 바로 보여서 더 좋았답니다 몇일 쉬다 마지막날에 비가 엄청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갈때 비가 다시 왔으면~

방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션뷰라서 풍경도 좋고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공항가기전에 항상머무는곳 얼리체크인도 잘해주시고 항상 친절하십니다 방도 언제나 컨디션좋고 다음에 또 이용합니다 ^^

위치는 을왕리 해변에서 최고구요. 세미스위트 괜찮았어요. 위아래 층에서 잘 잤어요. 겨울 바다 보러 갔다가 엄청 추워서 방 안에서 낙조를 봤는데.. 좀 흐렸지만 아주 낭만적.. 이 호텔 온돌방이 뜨끈뜨끈, 다만 2층은 바닥 온돌이 없어서 약간 썰렁했어요. 그래도 안춥게 잘 잤어요. 가성비 굿

뷰가 일단 미쳤고요 영하 12도 날씨에 방바닥 넘 뜨끈하고 샷시가 얼마나 훌륭한지 외풍이 하나도 없어요. 깨끗한건 물론이고 방에 고데기까지 있는 호텔은 첨이었어요. 새벽에 출국이라 좀 더 머물지 못해아쉬울정도.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을왕리쪽가시는분들강추해요. 모든객실이 바다뷰여서 아침에 창문열면 가슴이 확트여요~

뷰가 예뻤어요! 다음에도 꼭방문 할게요!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엇습니다 잘쉬고갑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전망이 좋은 호텔입니다.

전망괜찮고 깨끗

굿 너무 좋습니다

좋은 휴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