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크우드 인천 에어포트 후기

밖에서 보면 좀 망한 호텔처럼 보이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 방을 보면 깨끗하고 괜찮아요. 화장실에 욕조도 있습니다. 주변 음식점들이 별로 없고 볼 게 없어요. 위로 을왕리나 구읍뱃터인가요, 그쪽이 여행은 좋아요

너무 넓아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아침 일찍 출발하고 싶은 분은 버스가 적었기 때문에 택시로 공항까지 가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님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잘 쉬다갑니다! 다만 뜨거운 물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거같아요!!

인천공항이 아침비행기라 예약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최신식 호텔은 아니였습니다. 직원분께서 아침일찍 나가냐고 택시까지 불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새벽 출국시간이 촉박할 때, 전날 하루 머무르기 좋아요. 건물은 좀 오래된 듯 하나 내부 침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주변 조개구이나 맛집이 많고, 터미널2까지 15분 정도 걸려요

네스트호텔 세미나후 무의도 산행위해 숙박했고 근처에 무의1번 버스정류장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교통이편하고 숙소내부가 엄청 깔끔해요~짱👍 다음에 도쿄에 또오게되면 다시 이용할거예요 추천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추천해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호텔 객실에 멀티 어댑터를 놓고 왔는데, 호텔 측과 연락이 닿지 않네요.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도 최고예요.

최악의 서비스, 끔찍한 리뷰, 무례하고 차별적이었어요! 이렇게 무례하고, 무표정하고, 도움이 안 되고, 끔찍한 호텔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이 호텔이 곧 문을 닫았으면 좋겠네요! 문을 닫아버려요! 또 다른 불만은 시트와 침구는 깨끗했지만 싱글 매트리스 하나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 게다가 욕실 입구가 높아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 쉬웠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환대 의식이 전혀 없었고 손님을 도둑처럼 대했습니다. 끔찍한 경험이었고, 다시는 안 갈 겁니다.

편안함 서비스는 좋음 단, 방음이 잘 안 됨 또한, 위치는 공항과 가깝지만 시내와는 가깝지 않음 주변 식당들은 획일적이고 칼국수만 제공함 21시 이후에는 테이크아웃을 더 이상 주문할 수 없음

며칠 머물기에는 나쁘지 않은 호텔이고, 근처 해안을 따라 산책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