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해피플레이스 게스트하우스(Incheon Airport Guesthouse Happy Place)

많은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봤는데 영종도 해피플레이스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에게는 합당한 숙소인것 같다. 깨끗하고, 절도있는 집이었던것 같다. 내국인에게는 좀 애석한 점이 있었다. 집주인이 친절하단 리뷰는 많았다. 내 관점에서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간단하게 자고 새벽에 공항가는 손님에게는 좋은 숙소, 단 집주인의 요구사항 중 에어컨을 항시23도로 맞춰야 습하지 않다, 주위사람들을 위해서 응접실에서 식사를 금하고, 각자 방에서 식사를 권했다, 새벽4시부터 8시30까지는 집주인이 무료로 공항에 데려다주는 마련이 있다. 다만 처음에 트립에서는 체크인 시간을 12시, 체크아웃 시간도 12시로 광고했던것과 달리 집주인은 오후세시 체크인을 권했고 한치에 오차없는듯 보였다. 체크아웃후에 보니 그 기록은 수정되어있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를 넘기지 말라고 했다. 나로서는 숨막히는 하룻밤이었다. 공항 근처라서 잠만자는 게스트하우스라며 응접실에서는 불도 켜지 말라고 해서 난 커튼을 열고 석양을 보면서 간단히 요기를 했다. 집주인은 외국어에 능한분인것 같았다. 이층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아랫층까지 다 들렸다. 뭐 싫다기 보다는 적어도 나의 습관과는 맞지않는데가 다소 많았다. 장을 보러가서 찬거리를 사오다가 집주인에게 문의 전화를 했었다. 조미료를 쓸수있느냐고..안된다는 가위로 자르는 듯 한 대답을 들었다. 설명이 복잡하니 리뷰를 보는 분들이 자유로이 선택하시기를 바란다. 난 오후 비행기라 한참을 더 서성이다 공항에 갔다. 대체적으로 집은 깨끗했고 좋았다. 근데 좀 감시 받는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Я остановился во многих гостевых домах, но кажется, что гостевой дом Ёнчжон-до Happy Place является разумным жильем для иностранцев. Казалось, это был чистый, вольный дом. У моего народа было что-то немного жалости. Было много отзывов, что хозяин дома добрый. С моей точки зрения, это по-своему. Просто поспать и ехать в аэропорт на рассвете - хорошее жилье для гостей, кондиционер должен быть установлен на 23 градуса, из требований арендодателя, запрещать есть в гостиной для окружающих, предлагать еду в каждой комнате, с 4 утра до 8 часов 30 минут бесплатно. Однако, в отличие от первоначального объявления времени регистрации в 12:00 и выезда в 12:00, хозяин дома рекомендовал регистрацию в 3:00 и, казалось, не ошибся ни на секунду. После выписки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запись была изменена. Я сказал, чтобы выезд был не позднее 10 часов утра. Для меня это была захватывающая ночь. Он сказал, что это гостевой дом, который спит рядом с аэропортом, и в гостиной сказал мне не включать свет, поэтому я открыл занавеску и посмотрел на закат и просто перекусил. Кажется, хозяин дома хорошо владеет иностранными языками. Я слышал все звонки с этого этажа до нижнего этажа. Вместо того, чтобы что-то ненавидеть,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это немного не соответствовало моей привычке. Я пошел в магазин и купил холодное место, и позвонил хозяину дома. Можно ли использовать приправы?Я услышал ответ, как будто отрезал ножницами «Нет. Объяснение сложное, поэтому я надеюсь, что те, кто смотрит обзор, свободно выбирают. После обеда я еще долго полетел в аэропорт Сосонг. В общем, дом был чистым и хорошим. Но я почувствовал, что меня немного следят. uch ein wenig beobachtet.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선택하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조용하며 도보 5분 거리에 식당 및 편의점, 다이소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마중 및 배웅 차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입소할 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사전에 차량 이용 서비스를 등록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무 말씀이 없었다고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할 때 그런 내용을 어디에 기재해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이 리뷰를 보는 분들은 잘 찾아서 기재하면 좋겠네요. 숙소 측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화장실에 비누가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비누로 손을 잘 씻는 것이 전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인데 비누가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1회용 세안용 폼은 제공합니다.)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세탁기는 설비되어 있지 않아요. 저는 하루 묵을것이라 큰 불편이 없었는데, 근처에 이용 가능한 코인 세탁방이 있으면 안내해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인천공항까지 픽업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인천공항에 아침일찍가셔야하는분들 여기서 자고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요 공항 픽업샌딩도 되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잘 자고 갑니다 😊

친절하셔서 지친 와중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