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후기

센트럴 파크뷰를 보고 싶어 쉐라톤 호텔에 숙박을 했 습니다~ 뷰 좋았고 직원들 친절도도 인상 깊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호캉스로 정말 99점 만족입니다:) 클럽 라운지 이용할때 유리컵이 좀 덜닦여 있는거 말고는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으로 위치,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소문대로 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고객중심적으로 편의봐주셨어요.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있었어요~~~~~~~~~~~~~~조식도 맛있었어요~~~~~~~~~~~~~~~~~~~~~~

침대가 넓어서 좋았음. 방에 정수기가 고장나 있었고 프론트애 얘기하니 생수 갖다준다하더니 1시간 넘게 기다림. 인천공항까지 셔틀이 없어서 너무 아쉽고, 공항까지 탹시비가 3만원나옴. 다음날 공항갈꺼면 비추,송도에 놀꺼면 추천.

가끔 편하게 쉬고싶을때 이용합니다 . 우선 쉐라톤 그랜드의 브랜드는 쉐라톤중 최고의 등급호텔인데. ..시설이 노후되어 관리를 좀더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과 특히 클럽라운지 음식은 가격대비 너무 안좋아요.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 이번 방문엔 생수를 안주고 정수기가 설치 되어 있어서 조금은 놀라웠음. 정수기 관리는 잘하고 있늘지? 물맛이 별로이고.. .특급호텔에 룸에 정수기는 아니라 생각함.

센트럴파크 전망이라 룸은 좋았어요 하지만, 아기랑 방문하는건 비추천드려요.. 호텔 정책인지 모르겠지만, 아기동반 손님에게 좋은 조건은 아니예요.. 클럽라운지도 다른 호텔은 아기하고 출입가능한 해피아워임에도 여기는 아기동반 출입불가하구요(물론 리브닝칵테일은 안됩니다-이건 알코올이 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테이크아웃은 되지만 … 개선이 필요해요!! 아침 조식에는 파인이란 룸에 아기동반 손님을 몰아 놓더라구요. 아기소리가 좀 나면 문을 닫아 버리는 … 이게 5성급 서비스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하이체어는 발받힘 망가진거 그대로 세팅해주고.. (1층 스타벅스 하이체어가 훨씬 안전하고 좋습니다) 아기침대는 보호가드도 없는 철창이네요.. 결국 아기 이마에 멍들어서 바로 치웠어요… 그리고 가습기는 상태가 좋지 않더라구요.. 중간에 동작하지 않아 결국 못 썼어요…5성급이라면 해당급에 맞는 서비스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 화장실에 비데 없어요ㅠㅠ참고하시길 바래요 현재 시설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시설도 좋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송도에 처음갔는데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어서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

인천 쉐라톤 서울과 거리도 가깝고, 주차도 편하고, 센트럴 파크뷰 너무 좋구 방도 넓고 (가구가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중후한 분위기 나름 매력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감동했어요 ♥ 체크인할때 안0식님의 친절한 안내에 기분 좋게 시작해서 클럽라운지, 이브닝 칵테일 때에도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행복한 날 보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22층 클럽라운지도 좋았지만 설명절 특별 럭키드로우로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해서 오히려 더 넓고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저희 신랑이랑 저랑 국내 다른 5성급 호텔 많이 다녔는데 직원들의 친절함과 고객 감동을 위한 이벤트 노력은 여기가 손꼽을 만큼 좋았어서 팁을 절로 드리게 되더라구요 시설도 헬스장 기구 테크노짐이라 개좋고 수영장이 작은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이정도 위치에 이정도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ᴗ˂̵͈̑ ♥ 다음번에도 또올거예요 ♥

리셉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컨디션도 짱 좋앗음!! 다른 일정 때문에 사실 새벽에 와서 잠만 잤는데도 넘 좋아서 다음에도 쉐라톤으로 오려고요~~ 스타벅스 같이 있는 것도 좋규 지에스 늦게까지 하고 그옆에 카페도 투숙객 할인해쥬ㅓ용 송도에서 자본 데 중에 젤 맘에 들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서 주말(토&일) 잘보내다 갑니다. 오전 11시20분쯤 체크인 시간까지 짐 맡기고 카페 갈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체크인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찍 체크인 되었습니다. (빠른체크인&직원분들 엄청 친절!&센트럴파크뷰&최고층배정 &조식무료&수영장+피트니스 무료&이브닝칵테일바 무료)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환경 보호 캠페인도 인상적이었지만, 수영장을 겨울 아침에 이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3시 입실인줄 알고 일찍부터 갔는데.. 8시 입실이라서 앞에 구경하면서 산책했어요. 예약하실 때 잘 확인히시길..ㅜㅜ 바로 앞에 송도 센트럴 파크라서 산책하기는 좋았어요. 룸이 넓고 쾌적했고, 화장실도 샤워실이랑 나눠있어서 좋았어요. 뷔페에서 테이블당 한접시씩 나오는 랍스타는 그저 그랬고, 회는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튀김류가 없어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잘 쉬다 갑니다~

가족 단위 여행에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대부분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