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송도 호텔 사진

변기는 매우 지저분 했고 사워 콕지는 첨부 사진과 높은 위치에 벽과 직각으로 고정식으로 설치하여 내가 170cm인데 사워기를 틀면 물이 머리위로만 지나가 할 수 없이 함께 투숙하는 사람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려 달라고 요청했다.조식 또한 허접하여 먹을만한 음식이 없었다.20년전에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욕실이 …..너누 지저분해요 ㅠㅠ하지만 저럄해요….

서비스는 기대하기어려워요 모텔같은서비스와 마인드 저렴한가격으로 고객을 유치하는느낌 입니다. 조금더 편안한분위기면좋겠어요^^;;

1. 헬스장 없음. 설명에는 헬스장 있다고 했는데, 방문하니 사용 못 한다고 함. 헬스장 없어진지 오래된 듯. 2. 에어컨 작동 불가.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중앙난방이라 에어컨 작동 불가하다는 이야기뿐만 돌아옴. 3. 청결 매우 나쁨. 처음 방 배정해 주셨는데,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재채기, 기침 엄청 한 다음 방 바꿔달라고 요청함. 바뀐 방 매트리스 커버 아래로 보이는 찌든 때 자국, 이불 제대로 빨래 안 되어 있었음. 에어컨, 환기구 등 먼지가 쌓여있음. 벽지도 더러움. 소파에 뭐 흘린 자국 있음. 4. 와이파이 안됨. 수리팀 불러 주셨는데도 제대로 작동 안 됨. 5. 방 안에 있는 전화 안 됨. 프런트와 전화 불가.

숙소도 깨끗하고, 주차장도 널널했어요. 주차장 앞, 뒤로 있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특히 호텔 1층에 도넛 카페가 있어 어린 자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서 송도가 보여요.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 드립니다.

룸 컨디션은 쏘쏘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월미도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랑도 가까워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도 편했던 라마다 송도! 무엇보다 갓성비라 묵기에도 좋았어요!

객실이 편하고 넓어요.직원들 응대가좋구요.근처 편의점.음식점등이 잘되어있어요. 화장실은 좀 낡았구요.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요.

라마다의 명성은 명성인데 조금은 불친절했습니다. 예약한 방을 두번이나 잘못 안내해주셨거든요 . 그리고 뭘 드시면서 안내하시더라고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위치, 하루 머물다 가기에는 딱 좋은 장소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구요, 조식이 무료가 아니라서 그게 조금 아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