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룸컨디션 나쁘지않고 전반적으로 흠잡을데는 없는거같네요
609호 책상 스탠드조명이 켜지지 않았고. tv가 조금 돌아가서 수평이 맞지않네요 다음분들을 위해 수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복도는 카펫깔리고 객실은 카펫안깔린건 진짜 최고.. 층간소음은 약간 있었으나. 귀마개 센스에 엄지척!
어매니티는 소르디 로션외 대쉬3종 좋습니다.
주차 명절 기간에 만실이었던거같은데 새벽에도 주차공간이 남았습니다. 혹시나 만차가 되더라도 골목에 댈곳이 많더라구요.
조식은 늦게 요청한탓에 먹지는 못했지만 체크아웃시 잠깐 스윽 봤는데 가격만큼 하는거같아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