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구룡마을 대나무숲 근처 호텔

깔끔하고 침대가 편해서 재방문했습니다. 실내가 덥지도 춥지도 않도록 적당하게 온도가 맞춰져서 두차례 방문 모두 잘 잤답니다 위치상 주위에 갈 곳은 전혀 없으나, 그래서인지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전체 지상이라 캐리어 이동하는데 더욱 편했어요 특별히, 1층 까페 브런치 메뉴가 너무 훌륭해서 매번 다음날 아침엔 꼭 거기서 식사 했어요 강추!^^ 다만, 이번 방문엔 옆 객실이었는지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떠들고 자동으로 개폐되는 창문을 계속 열고 닫으며 장난치는 소리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여긴 벌써 4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가성비 최고라 대만족하게 되는 곳이예요! 이번엔 조식도 이용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스벅원두커피가 아주 나이스😉여긴 룸컨디션도 좋고 매번 룸업글도 해주셔서 올때마다 기분좋게 묵고 가는곳이예요!

다 무난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방향제 향과 담배냄새가 섞인 약간 쩐내? 창문 좀 열어두면 빠지겠거니 해도 안빠지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집에 가서 옷 갈아입는데 옷에 냄새가 뱄더라고요 자세히 쓰진 않지만 이 밖에도 청결도 면에서는 좀 아쉬웠어요

2월 출장때 잘 이용해서 이번 8월 출장도 다시 예약을 했다. 그런데 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매쾌한 곰팡이류 냄새가 강하게 나는 방이었다. 바로 방을 바꾸지 않은걸 내내 후회했다.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거슬려서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예전에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서 났던 악취랑 비슷했다. 냄새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음 익산 출장때 다시 이용할 것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저는 다른관점에서, 그리고 예약시점에서 기대한 부분과 다른점을 중점으로 리뷰작성해봅니다 가격대비 조식을 먹지 않는다면 가성비있다고는 말할수 없고 그냥 나쁘지않다는것이 총평입니다. 자게한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프론트담당하시는분은 친절하지도 안친절하지도 않고 보통입니다 조식이 있고 1층에 카페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점은 매우 좋아보입니다(너무일찍 잠시만 운영해서 7:00-9:30 저는 이용하지 않음) 티비가 다른 숙소에 비해 매우커서 이부분이 제일 좋았고, 사진에는 pc가 있었으나 실제 묵은 방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마다 제공되는 기본 항목들이 다른데 여기는 빗이나 드라이기 등 여러가지 그래도 잘 구비되어있었습니다(심각한데는 드라이기도 없고 싼것써서 머리말리다가 꺼지는등..참담할수있음,여기도 싼 드라이기 ㅜ) 침신많이 푹신푹신하지않고 그냥 그렇습니다 보통정도의 매트리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주에서 비슷한 계열의 관광호텔 및 몇번 숙소를 잡아봤기때문에 비교했을때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은편이고 만약에 숙소안에 못세워도 옆에 따로 유료 주차장에 델수있도록 안내해주십니다 먼저 알아서 챙겨주셔서 이부분 좋았습니다! 위치적으로 터미널 근처있기때문에 잡았는데 차타고 안막히면 5분정도거리에 전북대 근처 맛집+놀곳 많습니다 진짜 전주 맛집 많습니다 부럽다... 그리고 체크인이 보통 +1시간까지도 양해해주시는 숙소들이 많는데 아닌곳도 사실 많습니다. 추가금액받거나 근데 여기는 그래도 양해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원래 체크아웃도 늦은편이고 알람못들어서 못깼는데..양해해주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악용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방이 따로난방안해도 따뜻하고 창이 거의 3-4개...?있는데 진짜 빛이 완벽차단해서 그래서 낮아닌줄알고 못깬것도 있습니다;;....그정도..테라스있어서 좋았습니다(좋은테라스x그냥 0.5평정도 작은테라스) 예약하실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이만

시설은 깔큼하고 객실은 쾌적, 깨끗합니다. 다른 리뷰에도 등장하는 조식 샌드위치는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클래식?한 맛^^과 정성에 아침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폰충전은 무선 충전패드가 있는데, 충전기와 케이블을 앞선 투숙객이 훔쳐갔는지 없어서 당황했음(타인의 영업용 사유물을 하찮게 느끼는 개념상실족들은 각성합시다) 영하10도 임에도 난방은 외풍 없고 너무 더워 식겁함 다음에도 전주방문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재구매 확정이면 리뷰는 끝난거 아님?

잠을 잘 곳이 필요한 경우 정말 저렴한 숙박이므로 너무 많이 기대하지 마십시오. 내 유일한 문제는 욕실의 균열과 일부 곰팡이였습니다. 당신이 지불하는 것을 얻을 정도로 그 오래된 모텔과 그림은 속이고 있다.

지난 3 년 동안 전주에 30 번 이상 머물 렀으며 매번 클래식 호텔 또는 라마다에 지출했습니다. 전주 시내가 아니라 빠르게 발전하는 위성 도시에서 클래식 호텔은 확실히 도시에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택시로 아침에 도시에 들어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저에게는 회사까지 15 분이 걸리며 저녁에는 많은 레스토랑, 좋은 바 및 편의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호텔에서 멀지 않은 스타 벅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욕조가 있습니다. 객실과 물의 온도는 정말 잘 조절할 수 있으므로 특히 겨울에는 정말 아늑한 방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앰네티는 그들이해야 할대로 작동합니다. 전주를 위해 이것은 확실히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주혁신도시 상업구역에 있지만 밤에 조용해서 쾌적합니다. 출장시 이용. 체크아웃이 11시로 빠른편임. 조식도 있다는데 먹어보지는 못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