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깔큼하고 객실은 쾌적, 깨끗합니다.
다른 리뷰에도 등장하는 조식 샌드위치는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클래식?한 맛^^과 정성에 아침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폰충전은 무선 충전패드가 있는데, 충전기와 케이블을 앞선 투숙객이 훔쳐갔는지 없어서 당황했음(타인의 영업용 사유물을 하찮게 느끼는 개념상실족들은 각성합시다)
영하10도 임에도 난방은 외풍 없고 너무 더워 식겁함
다음에도 전주방문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재구매 확정이면 리뷰는 끝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