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살로 록 로지

10월 중순에 2박을 묵었는데, 더 오래 묵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롯지는 공원과 가까워서 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려고 합니다. 롯지는 리셉션, 레스토랑,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 멋진 바가 있는 본관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반대편에는 2~3열의 객실이 있습니다. 저희 객실은 아름답고 넓었으며,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침실은 넓고, 침실 옆에는 월풀과 별도의 샤워 시설이 있는 넓은 오픈 욕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아침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테이블에서 제공되는데, 저희는 아침 식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메뉴로 제공되며, 각 코스별로 2~3가지 선택이 가능하고,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점심 식사는 바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는 선택지가 많고 칵테일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고, 칵테일을 만드는 데 정성(과 시간)을 쏟는 것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블루 큐라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사지도 받았는데 정말 좋았고 강력 추천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옷을 다 벗어야 하니 너무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마세요. 저희는 괜찮았지만, 혹시라도 옷을 다 벗어야 한다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호텔 끝자락에 바위 계단이 있는데, 꼭대기에서 최고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몰 음료를 마셨는데, 정말 훌륭하고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This is a beautiful hotel situated in a great location, with picturesque views of the surrounding landscape. All the rooms have great views of the rock formations to the east, providing excellent sunset photo ops via sliding glass walls. The rooms are very spacious, and the bath area is impressive- a nice rain forest shower head (plus handheld spray), complement a very big, concrete soaking tub. The architecture for the lodge is modern, with lots of exposed concrete, accented with wood touches. The rooms have A/C, and it was able to maintain a comfortable temp even during the hottest part of the day. At night the temp drops, so the supplied duvet is appropriate. There is adequate storage for large suitcases, and suitable clothes hanging area, plus open shelves and a small safe. The room has a mini fridge is stocked with soda, water and beer, for a fee. I used it to hold a few bottles of soda we had acquired earlier. Breakfast was limited but good- breads (including Danish or pain au chocolate), a small bowl of fresh fruit, a choice of two fruit juices, yogurt, and, if desired eggs (scrambled, omelet, etc.) Unfortunately, lunch and dinner were disappointing. On our first day my wife’s chicken brochette pieces were dramatically undercooked, so they had to be sent back, Even the kitchen’s second try was disappointing. My dinner main course was described as a pasta carbonara, but instead of bacon the kitchen substituted ham cubes, and there was almost no sauce. Because of these and related food service issues, our guide changed our plan from full board to half board (room and breakfast only) and enjoyed lunch at two nearby French hotels with associated restaurants for the remaining 4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