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색다른 경험
국경절에 사람이 너무 많이 올까 봐 하루 이틀 일찍 황산에 도착했다. 고속철도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매우 가깝습니다.
댓글들 찾아보니 작년에 국경절에 온수가 안나온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수영장이랑 마당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여기까지 생각하고 왔는데 2개의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clean. The baby plays in the children's swimming pool. In the swimming pool, the hot water seems to have been upgraded last year and it is not a problem
걔네 집 없는 마당은 내가 놀러갈때 본것중에 제일 예쁘다. live on the first floor with a courtyard. I feel the price. Also quite cost-effective. 타이핑이 너무 지겹다 사진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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