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baobei
2023년 11월 21일
사장님과 부인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역에 도착하면 전화해서 기차역까지 마중나오면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그의 집은 3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민박 외에도 1층에서 식사도 가능해요 , 사장님 아줌마의 솜씨가 굿😌 황산에서 돌아와서 너무 피곤해서 음식을 달라고 했는데요. 방까지 배달되서 좋았어요... 떠날때 혜주고성에 놀러갔고, 북역에 거의 다다랐을 때 사장님께 전화해서 여행가방을 직접 가져가라고 주셨어요. 준비됐어요, 다음에 여기 묵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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