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ourunhuaz
2024년 10월 12일
숙박 첫날에 벌레를 발견했어요. 아마 바퀴벌레였을 거예요. 프런트에 전화해서 청소부에게 제거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없어졌어요. 해결책이 없었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아무 말도 못 하겠어요.
제가 방에 없는데 청소부가 왜 들어와서 청소를 했을 까요? 체크아웃 날 아침이었는데, 제가 청소를 부탁한 게 아니었어요.
물과 휴지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 곳은 처음 봤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체크아웃할 때 좋은 후기를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웃기지 않나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