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온천 호텔 예약

스노우보드타러다니기 너무좋았습니다. 일본에 있는동안 길게 이곳을 사용하니 편했습니다. 모든것이 좋지만 2개가 불편했습니다. 1.베개가 라텍스베개가 아니라 목이 불편했던것 2.세탁실이 온천3층에 같이 있어서 11시에 닫는다는것. 세탁하려는사람들이 줄을 서있기에 11시까지 세탁물을 찾을수가 없었는데 온천담당자분께서 나가라고 화를내셔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세탁시간을 공지해두지않아서 혼란이 있었던점 건조기가 돌아가고있는데 화를내셔서 중간에 어쩔수없이 꺼낸점 아쉬운서비스였습니다. 너무마음에 들은 호텔인데 6박동안 마지막 이런일이 생겨 아쉽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공간도 충분하고,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가능해요. 2층에는 온천탕이 있고, 자판기에는 메이지 우유가 있는데 맛있어요. 나가노 역 바로 건너편에 있어 토가쿠시와 야마네노사루 공원으로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미도리(노스 페이스, 니코, 로리스 팜)와 도큐 등의 쇼핑몰이 근처에 있어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나가노에 오게 되면 이 호텔을 계속 고려해 보겠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일본의 트윈룸은 비교적 넓습니다. 샤워실은 작지만, 호텔은 무료 온천욕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2박하는 동안 객실에 있는 샤워 시설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교통: 나가노 역 건너편에는 도시로 가는 버스가 모두 역 입구에 있습니다(젠코지로 가는 1번과 7번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저는 더 가까운 1번을 탔습니다. 하차하기 전에 티켓을 구매하세요). 그러나 스노우 몽키 공원 등 일부 명소의 경우 나가노 역[동쪽 출구]으로 나가세요(역 표지판을 주의 깊게 읽으세요). 24번 플랫폼 옆에 버스(원래는 23번)를 타기 전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부스가 있습니다. 케이터링 시설: 호텔 앞 길을 따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바로 옆에 7-11이 있고 길 건너편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쇼핑: 근처에 작은 쇼핑몰이 있습니다. 저는 1층에서 무스 슈트 재킷을 400위안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그 옆에는 도큐 백화점이 있습니다. 쇼핑몰은 크지는 않지만 쇼핑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3층에는 커피숍과 맛있는 케이크를 판매하는 가벼운 식사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나가노역에는 대형 쇼핑몰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며, 1인당 1,800엔입니다. 레스토랑은 크지 않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로비에는 매일 무료 음료가 제공되며, 자정 간식으로 무료 소바 국수가 제공되며, 온천욕(아침)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무료 막대 사탕이나 유산균 음료가 제공됩니다. 무료 온천욕도 가능합니다. 더욱 좋은 점은 당일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짐을 보관한 후 산책을 나갔습니다. 왕복하는 길에 호텔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 위치와 객실 청결도는 최고였습니다 얼음기계,세탁기,건조기,각층마다 전자레인지 등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었고 2층 작은 목욕탕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근처 맛집과 편의점들이 있어 좋았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분들이 계셔서 매우 편했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치곤 꽤 넓은편입니다 화장실도 좀 더 넓고 쾌적했습니다 요청사항대로 조용한방을 주셔서 좋았는데 마지막 4일차에는 옆방,윗방이 가득찼는지 밤새 쿵쿵거려 잠들기 힘들었네요 방음은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마지막날 소음을 제외하면 숙박하기에 더할나위없는 최고에 호텔 이었습니다 나가노에 설경을 볼수있는 뷰까지 더해져 최고였습니다

제가 이 호텔에 묵은 이유는 제가 이 호텔의 디저트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할 때 직원들이 미리 포장해 놓은 디저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손님들이 맛볼 수 있는 냉동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객실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약간 구식이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조식 뷔페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지만, 브랜드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나가노 시내를 여행하신다면 이 호텔이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호텔의 주인은 노부부와 할아버지가 거의 90살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은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두 식사는 매우 절묘합니다. 올림픽 사회와 중국 사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오래된 건물로 인해 복도 벽에 곰팡이가 있습니다. 방은 비교적 깨끗하고 복도보다 방이 더 위생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위치는 산에 있으며 운전하는 것은 조금 먼 느낌입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체크인하면 직원이 호텔 시설을 설명하고 방문하여 방으로 안내합니다. 이번에는 저녁 식사를 주문했는데 특별한 사람이 식사를하고 설명을하고 앉을 방이 있고 큰 방이 있고 조용한 방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레스토랑 로비에서 제공되며 설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끼 식사는 양이 많고 맛은 중간이라고 합니다.

나가노역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지만 꽤 깊은 산이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없고 도시를 잊고 휴식을 취할 수있었습니다. 난로도 있고 시골도 맛볼 수 있어요 구름 바다도 볼 수 있고 온천도 있고 방도 넓고 만족합니다. 냉장고도있었습니다. 오야키는 작지만 3개 750엔 얼린 상태로 가져왔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나가노는 최고야!

This is a truly authentic experience! Cosy, with traditional furniture and bed, whilst still offering very comfortable options it's the best of both worlds. Plus, the view is among the best in town and the breakfast is authentic and charming.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to say here and the fact the hosts did not speak English actually added to the experience. I'd be sure to visit again next time I'm in Nagano.

Nice location with old fashion Ryokan hotel in Nagano. Business runs by 2 old people with warm welcome. It's share bathroom And they have onsen (small) avaliable for your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