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너무 그렇습니다. 호텔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여행을 가려면 며칠 묵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가 언급하고 싶은 한 가지는 호텔 앞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식당 이름은 '오백년'이다. 우리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먹었고 우리는 그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감사.
리리뷰어해가 일찍 지니 해남 땅끝 전망대에서 시내까지 멀기는 했지만 교통은 괜챦았다.
늘 여행을 다니며 숙소는 깨끗할까 걱정을 하는데 그런대로 괜챤은 것 같으나
문을 여는 순간 나는 담배냄새가 조금 있었다.
재떨이와 라이터도 테이블에 놓여 있고..
요즘은 실내흡연이 금지일텐데 없애고 금연 표지도 부치고 환기도 철저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