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일찍 해가 지다 보니 여섯시가 좀 넘어도 밖은 어둑어둑한데 도심을 벗어나 시골길로 자꾸만 가서
도대체 어디 있다는거야? 처음에는 불안했었다.
그러나 시골길 따라 들어와서 실내를 보는 순간 넓고 깨끗해서 안심도 되고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공기도 맑고 주변도 깨끗하고... 하여간 모든 것이 좋았다.
리리뷰어건물은 오래된듯한데, 화장실이랑 이중형관문으로 리모델링 싹되이어서 쾌적하고 조용하게 잘 묵었습니다!
바로 앞에 댓잎치킨?집이 있어서 저녁 애매한 시간에 도착해도 치킨사서 훌훌 들어가기 아주 좋고, 국수거리랑도 걸어서 갈만해여, 조용한 동네에 있어가지구 아침 산책하기도 아쥬 좋은 위치에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했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