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체인 호스텔 후기

출장 일정 조정되서 연락하려고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문자랑 1:1 채팅을 해도 받지를 않아서 돈 더 쓰고 다른 좋은 퀄리티의 숙소를 구했습니다. 상식적으로 환불을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대화를 통해 체크인 날짜 조정하려고 했는데 그 것도 고객센터 통해야 겨우 됩니다. (소통이 전혀 되지 않기에 체크인 하더라도 문제 생길시 회피할 확률이 높아 가지않았습니다) 비추합니다.

이 곳의 장점은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하신다는점입니다. 배려해주셔서 스멜이 강한 나라의 친구들이 있는곳이 아닌쪽으로 방을 잡아주셨어요. 정보)디포짓100달러 맡긴후 오전9시에 돌려받습니다. 3달러를 추가로 냅니다. 실내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나와서 몇걸음 근처에 공용으로 작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19시 체크인이며,그전에 도착해서 가방을 맡기길 원할때 30달러를 지불해야합니다. 9시가 되기 15분전에 체크인해야하는 인원들을 깨우러 오십니다.

한국인 또는 외국인 여행자여러분 여기절대가지마세요 카드키발급 보증금 100hd 들어가구요 호텔예약하면 취소도안해줍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는것만 믿지마세요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화장실 없는방이대부분인데 화장실 있는방으로 해달라면 135hd 달러더내라고합니다 그리고 친중파 홍콩 호텔 노인이 호스트이고 밤22-23시넘어갈때 체크아웃하려고하면 호스트는 없습니다 보증금 못돌려받을수도있어요 일찍체크아웃 하고 다행히 보증금돌려받았는데 그리고 너무불쾌하고 주변방음도안되고 산소도 안통합니다 다른방에는 바퀴벌레나 쥐도나온다하는데 저는 다행히 한번도못봤지만 화장실도 너무좁아요 타올하나주고 나머지 세면도구 추가요금도 생깁니다 홍콩 집/호텔은 세계에서 비싼데라고 하지만 홍콩여행하고 청킹맨션의 환상이 깨져버렸습니다 동남아나 서남아시아 외국인들이 호객행위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진짜 너무더러워요 호텔이 마치 고시원방입니다

홍콩에 여러 번 왔는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호텔은 처음 묵어봤어요. 호텔 위생 상태도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들 꼭 한번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최고예요!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지하철역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고속철도역까지는 직통으로 45분이면 도착합니다.

시내 중심에 있어 위치가 좋고 매우 안전합니다. 주변이 번화가라 편리하며,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해요!

프런트 직원의 태도가 너무 고압적이었습니다. 여기가 과연 서비스업인가 싶을 정도였네요.

정말 만족했어요.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셨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응대가 좋았다. 위치 가격대 고려하여 선택하길 바란다. 여행중 잠시 들어와서 잠만 잔다면 좋다 만약에 공기나 냄새에 민감하다면 비추

나는 이전에 인도인과 인도네시아인과 방을 공유했지만 이번에는 혼자 지낼 계획이었습니다. 주인은 176호실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나이 든 남자가 200을 청구한 다음 100을 추가로 지불하게 했습니다. 방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그는 택시 요금으로 200을 더 청구했습니다. 방에는 침대가 두 개뿐이었고, 전용 욕실은 완전히 텅 비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변기, 샤워기, 온수기뿐이었습니다. 온수 스위치는 밖에 있었고 시간 제한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7시 이후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9시 이전이었습니다. 거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 청킹 맨션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확실히 나쁜 리뷰를 줄 것입니다. 주인은 당신을 속일 기회가 있으면 무엇이든 할 노인입니다. 가야 할 시간입니다.

방은 좋아요.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방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이미 최악입니다. 도미토리에서 혼자 여행을 좋아하는 것입니다만 더 이상 심한 것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작은 바퀴벌레를 두 번 보았고 샤워는 어딘가가 되어 생각하면 보통 화장실의 벽에 도착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멈추지 않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