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차터하우스 코즈웨이 베이 호텔 사진

청결도가 중요하신 분이라면 꼭 피하세요. 한국 사이트에서 후기가 별로 없어 광고같은 후기의 사진을 보고 중국에서도 전통적인 빈티지한 호텔이지만 객실관리가 아주 깨끗했던 경험이 있어 별 문제 없는 빈티지한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예상대로 건물구조는 좋은 무드였지만 방에 들어가니 괜히 몸이 간지럽게 느껴지는 청결도.. 이불에 샤워카월 다 깔고 더 수건 더 받아서 덮고 잤어요… 로비에 전화했더니 수건은 하루 하나만 제공된단걸 청소하시는 분께 따로 받아 덮었어요.. 불친절함의 불편한을 넘어서는 청결도로 새벽 6시에 기상해서 까페로 피신했습니다. 이틀째에는 너무 피곤해서 7시에 나왔어요. 제 후기를 보고 잘 생각하시고 예약하시길.. 아 모든 어메니티는 제가 준비해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후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남깁니다 일단 호텔들어가자마자 입구가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호텔로비에 카페가 있고 지하로 내려가보면 식당도있고 거기에서 애프터는 티도 파는것같아요! 식당에서 밥을 먹진 않아서 식당 후기는 못남겼네요 위치 완차이도 가깝구 전 좋었어요 진짜 ㅎㅎ 트램역두 가깝구 갠적으로 침사추이는 사람 너무 많고 에그타르트 줄두 길어서 두세시간 기다리라 하구ㅡㅡ 개별로 개별로였는데 요 호텔 근처 베이크 하우스 완차이지점?? 사람 없어요 그냥 저희 아빠가 앞에 4명정도있었는데 그냥 대기없이 에그타르트 왕창사오심.. 베이크하우스는 완차이지점 가세요 침사추이 개별로 윽 침사추이지역에서는 낮에도 쥐랑 바선생 잔뜩봤는데 여기 지역은 그나마 ㄱㅊ은듯. 코즈웨이베이에 개맛도리 훠궈집에서 그 닭볶음 그거 개추천래요 존맛 진짜 내가 보장함 홍콩에서 먹은거중에 젤맛있음 진짜 룸 후기 벌레 : 없었음 담배냄새 : 아..이게 문제인데 총3박을 묵었는데 같이간 가족준 흡년자가 없고 비흡연 객실이었는데도 둘째날 아침에 화장실에 갔는데 담배냄새가 엄청 심했어요. 마찬가지로 첫째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셋째날 호텔복도에도 담배냄새가…. 뭔가 근터에 스모킹 룸이 있나 싶은데 거기서 담배 펴댈때마다 냄새가 다 연결돼서 올라오나봐요 방음 : 낮엔 옆방 여자들 떠드는 소리 들리긴 했는데 밤엔 하나도 소리 안들려서 괜찮았어요 룸클리닝 : 4인룸인데 수건 2개씩주고 그랬늠데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수건 주세요. 아 그리고 페트병 물은 없어서 사거 마셔야해요. 뭔가 이불이랑 베게 커버 매일 갈아주진 않는듯해요. 담날 밤에 들어와보니 제가 밤새 붙였던 슬리핑팩 찌꺼기가 그대루있었음 수질 : 샤워기 필터 다이소꺼 딱 맞았고 필터 하나도 안더러워짐 수질은 좋은듯! 기타 서비스 : 로비에 계신 직원분들은 다 친절했어요 +) *** 여성분들 이 호텔에 오나봐요?? 3박중에 2박은 호텡 로비에사 엘베타는 되게 싼티나는 홀복 입고 화장 진한 여자분들 봄. 제가 영어를 알아들어가지고 우연히 듣기로는 호텔 직원분은 아니고 걍 **인거같은데 **랑 그 싼티나는 여자랑 팔짱끼고와서 **가 휴대폰으로 띵띵띵 하더니 몇층 볓번방 들어가라고 히더라구요..? 호텔측에서 제지를 안하는건지 너무 대놓고 술집 여자 무리라 당황했어요. 언냐들 ** 다보여요 옷좀 예쁘게 입어봐요; 6층은 패밀리룸 같은데 패밀리룸 있는 층에선 그 ***여자들 안왔어요. 엘베 먼저 그 여자분이 기다리던데 저희 가족이 옆에서 엘베 기다리는거 같으니까 같이 타진 않더라구요? 가족들이랑 같이 타긴 현타왔나..*** 왜하는건지 참; 그러고 살지 마세요들;

좋앜ㅅ어요..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

레트로한느낌의 호텔 !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한편!

완차이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 하나 버스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어디 다니기는 어렵지않아요. 룸 컨디션은 건물 자체가 오래되서 기대는 하지 마세요

가성비 호텔로 좋았습니다. 어디를 가기에도 위치도 괜찮았고 내부도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편이고 나갔다들어오면 청소도 깨끗하게해주셨어요.

리셉션과 소통이 어려워요 전화를 잘 안받아서 여러번 전화했었어요 격리호텔로 이용했는데 식사는 엄청 간단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