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side by Ovolo 후기

항상 출장으로 지내는 호텔인데 요번에는 1년만에 갔네요..예약을 항상 오볼로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다 요번에는 트립닷컴으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방에 있는 미니바도 무료가 아니였구 조식도 무료가 아니더라구요.. 리셉션도 1층에서 4층으로 다시 바뀌구요..1층에서 체크인을 할때는 많이 더웠거든요.. 4층에서 쉴수 있게 음료랑 커피도 무료였는데 이제 아예 커피 머신도 없구 음료도 없더라구요..물은 아침마다 청소 해 주시면서 캔음료로 줍니다. 일회용품이 금지되서 세면용품도 없구 딱 다회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샴푸랑 바디워시는 있습니다..요즘 정말 정말 홍콩 덥더라구요..

오션파크 가려고 예약한 방이에요 + 미니바 무료이고 + 4층 라운지에서 커피랑 티도 제공됩니다. + 공청기 있었어요 + 오션파크랑 지하철 1정거장 거리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요. + 근처에 스벅, 7/11, 브런치카페, 피자익스프레스 있습니다. - 하필 제일 추운날 가서 방이 엄청 추웠어요. 온도계도 조절이 안됩니다. on/off만 가능해서 끄고 잤습니다. - 이불 엄청 얇아요 - 도로뷰라서 차 다니는 소리에 엄청 시끄러웠고, - 커튼도 얇아서 더 추웠습니다. - 방에 이상하게 먼지가 엄청 많아서, 눈이 간지러웠어요. (그래서 공청기가 있었나 하는 생각..)

호텔 직원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영어만 구사합니다. 가정부 잉 자매님의 도움 덕분에 드디어 광동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생겼고 친절하고 정중하며 솔선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입자들의 필요를 알고 저는 앞장서서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왔습니다. 열정적인 도움을 주신 잉 자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래 배정된 방은 냄새가 강해서 프런트로 내려가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여자 프론트 데스크가 바로 얼굴이 검어졌는데 이건 호텔 문제입니다. MTR역과 가까워 위치가 좋습니다.

이 호텔에 처음 왔을 때 어떻게 가는지 잘 몰랐고,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다행히 사우스사이드 몰이 오픈했는데 근처에 식사하거나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최근 세븐일레븐이 일찍 문을 닫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호텔 객실 디자인은 주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나 자신이 좋지 않아서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방에 플러그가 거의 없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다시 예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전망을 갖춘 코너 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컨시어지 직원 Regina는 제가 당일 항공편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늦은 체크아웃을 준비해 주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에는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대 견고함과 베개가 딱 맞습니다. 홍콩섬에 주로 머무르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其實係有啲失望,同以前嘅感覺唔同. 講左讚先，一如既往櫃枱職員好멋져요。房내부가 없습니다.簾 好 正 。 wind筒 city 幾 好 用，唔係啲垃圾要禁住先開得果啲。24 小TIME健身房同洗衣房。 跟住就失望喇，因為以前住過， 之前有一袋零food送，no飲有氣水有酒免費飲，依家乜都冇晒，得兩樽水，其實我唔知係得我冇定改左唔再送。冇左牙膏牙刷ص護理包，好似係比錢先有。最癲係洗手盆同沖涼開水係微暖水，我以為兩晚書沖涼，諗住打去櫃枱話換房，開左水15分鐘終於慢慢熱返，係有熱水嘅，但係應該好耐冇人用過加上低層要沖返係水管啲水出黎先有 「新鮮嘅熱水」，咁樣真係麻麻。整住房係細少少。入住最時兩part𨋢已經停左一part(寫住暫停使用), 之後我落地拎完外賣唔知咩事停埋第二부분 ，我心諗兩부품唔知咁係咪叫壞左。

호텔은 산업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말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오션파크와 가까워서 예약했어요 근처에 식사할 수 있는 쇼핑몰이 있어요. 방은 크지 않고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두 사람이 지내기에는 약간 붐비는데, 한 사람은 크고 한 사람은 작습니다.

호텔은 체육관이 제공되어 굉장합니다 !!!!!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사랑스럽습니다!!!!여기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호텔로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 배낭여행객들이어서 매우 젊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줍니다. 로비 옆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은 작지만 매우 풍성합니다. 더 흥미로운! 오트밀+크로아상, 아보카도 토스트+크림&견과류 브라우니, OMG!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브라우니 중 최고의 브라우니 중 하나였습니다!

호텔은 아마도 아시아인이 운영하는 것 같은데 로비, 엘리베이터, 복도가 그 민족 특유의 향기로 가득 차 있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참할 것 같아요. 호텔은 공장지역 근처에 있고 오션파크와는 별로 가깝지 않으며 지하철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영어로 소통하는 아시아인이므로 거의 대처할 수 없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최악의 점은 커튼이 매우 얇고 투명하며, 외부 조명이 밤새도록 켜져있어 매우 눈부신 것입니다. 10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으로 욕실은 비교적 깨끗하고 건식 구역과 습식 구역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런 아파트 호텔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매장이 작고 방음도 잘 안되어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주변에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즐기려면 MTR 웡축항역으로 가야 합니다. 다행히 방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코즈웨이베이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지하철보다 빠릅니다).

多次入住，每次city 係依個房型，但依個房型最唔好既就係床尾代住個冷氣流位，瞓係到，就吹正個頭😅而且冷氣每次제조는 比較嘈입니다.

방은 매우 작고 의자가 없지만 공용 공간의 시설은 정말 좋습니다. 무료 차와 커피가 제공되며 당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손님들은 아래층 공용 공간에서 식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