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잉푼역까지 도보 3분? 이면 가요! 역 바로 코옆이라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38층 옥상 야외 수영장 view 미쳤습니다ㅠㅠㅠ수영장이 저녁 7시까지래서 저녁 5시 반~6시 쯤 갔는데 38층에서 보는 노을과 저녁 하늘 너무 이뻤습니다 ㅠㅠㅠㅠ 딱 하나 단점.... 화장실이 겁나 좁아요😂😂😂😂😂 화장실 너무너무 좁은 거 하나만 빼면 호텔 위치나, 방 상태나, 수영장
다 너무 좋습니다!! 잠만 편하게 잘거라면 강추합니다!! 또 묵을 의향 무조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시설도 낡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면도구와 생수는 제공되지 않았고, 콘센트 변환기는 있었습니다. 침실 하나, 거실 하나, 화장실 두 개로 구성되어 아주 넓었으며, 창밖으로는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층, 홍콩대 방향으로 가면 먹거리가 풍부한 작은 식당들이 많았고, 가격도 바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빅키(维记)'라는 식당의 일부 직원이 본토 관광객을 적대시하고 심지어 속이기도 했지만, 다른 식당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대해 주셨으며, 길을 물어보면 인내심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곳은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는데, 식사와 쇼핑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홍콩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매우 가까웠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홍콩의 유명한 해산물 거리('해미가')가 나와 해산물을 사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래층에서는 딩딩 트램을 타기 더 편리했는데, 딩딩 트램을 타면 센트럴(중환)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홍콩에 오면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굳이 전망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가격도 그만큼 비싸니까요. 중심지와 매우 가까워서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객실에는 슬리퍼, 치약, 칫솔이 제공되지 않으니 직접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손수건이나 얼굴수건이 없어도 환경 친화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생수를 제공하지 않나요? 홍콩 정부가 플라스틱 포장재를 제공할 수 없다는 요구 사항이 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수가 필요하시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병당 HK$3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비싸지는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객실에는 간이 주방이 없습니다.
장점: 1. 좋은 위치, Central의 중심 지역, 비즈니스 사람들에게 적합, 편리한 교통, Central Metro, Airport Express Hong Kong 역까지 도보 10분.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아침과 저녁 식사는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방이 큽니다. 같은 가격의 많은 홍콩 호텔과 비교할 때 이 지역은 약 25-40제곱미터로 매우 큽니다. 3. 집과 같은 주방도구를 갖춘 호텔형 아파트입니다. 4. 디자인 스타일은 독특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숙소 엄청 깔끔해요
올라올 때 시내버스타고왔는데 알고보니까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갈때는 홍콩역까지 셔틀 타고 갔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위치는 근처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이동이 좀 편했어요. 란콰이펑 갔다가 올 때 택시 타고오니까 한 30 몇 홍딸나옴. 술 마이 되서 기억이 정확하게 안나네요
위치가 일단 공항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센트럴 쪽으로 나가기도 좋았어요.
사전에 고층 끝 방으로 요청했는데, 반영해서 배정해주신 듯 해요.
시설이나 어메니티, 방음, 뷰는 무척 좋았어요.
청결 쪽도 전체적으로 만족했으나, 부분적으로 더러웠어요.(베개 시트 일부 오염, 침대 프레임 부분 얼룩 자국) 크게 예민하신 분 아니면 괜찮을 정도이고 저는 무시하고 잤어요.
세면대 수압이 낮았는데 홍콩은 어딜가나 수압이 낮은 것 갗더라고요. 샤워헤드 수압은 좋았고 변기도 잘 내려갔어요.
다음에 홍콩섬 쪽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아이클럽으로 또 하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나갔다 온 사이에 이불 정리해주시고 수건도 교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분실위험 있는 소지품은 잘 갖고 계시거나 보안처리 하면 좋을 듯 해요.
퇴실 하는 날 엘리베이터 하나가 고장이 나서 내려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어요. 여행에는 다양한 변수가 생기는 법이니까 참고 넘어갔어요.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다는거 알면 좋을 듯 해요.
위치가 정말 좋고 접근성도 최고였어요. 애드미럴티(Admiralty)역 태고 광장 3단지(Three Pacific Place)까지 지하철로 이동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길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라 정말 편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남자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상냥하게 응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조식은 메뉴도 다양하고 만족스러웠으며, 가성비 또한 훌륭했습니다. 방은 솔직히 크지 않았지만 깨끗했고, 창가 쪽 공간(베이 윈도우)에 앉아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호텔 맞은편에는 유명한 차슈(叉燒) 맛집이 있었고, 옆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도 있었어요. 심지어 프런트에서도 커피를 팔고 있어서 먹고 마시고 즐기기에 정말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게다가 웰컴 슈퍼마켓(惠康超市), 만닝(萬寧), 마크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 등 다양한 상점들이 바로 옆에 있어 쇼핑하기에도 완벽했어요! 체크아웃할 때는 추첨 이벤트가 있었는데, 운 좋게 모자와 가방에 당첨되었지 뭐예요! 디자인도 정말 예뻐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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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lanc위치가 일단 공항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센트럴 쪽으로 나가기도 좋았어요.
사전에 고층 끝 방으로 요청했는데, 반영해서 배정해주신 듯 해요.
시설이나 어메니티, 방음, 뷰는 무척 좋았어요.
청결 쪽도 전체적으로 만족했으나, 부분적으로 더러웠어요.(베개 시트 일부 오염, 침대 프레임 부분 얼룩 자국) 크게 예민하신 분 아니면 괜찮을 정도이고 저는 무시하고 잤어요.
세면대 수압이 낮았는데 홍콩은 어딜가나 수압이 낮은 것 갗더라고요. 샤워헤드 수압은 좋았고 변기도 잘 내려갔어요.
다음에 홍콩섬 쪽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아이클럽으로 또 하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나갔다 온 사이에 이불 정리해주시고 수건도 교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분실위험 있는 소지품은 잘 갖고 계시거나 보안처리 하면 좋을 듯 해요.
퇴실 하는 날 엘리베이터 하나가 고장이 나서 내려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어요. 여행에는 다양한 변수가 생기는 법이니까 참고 넘어갔어요.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다는거 알면 좋을 듯 해요.
리리뷰어저는 15년 전에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하하하, 제가 기억했던 것보다 조금 작았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근처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위생 상태, 택시 서비스 모두 꽤 좋았습니다. 그 서비스는 제가 묵었던 다음 디즈니 호텔보다 더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또 올게요...
리리뷰어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어떤 질문에도 성심껏 답변해주셨습니다. 다른 서비스 직원분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다만, 객실 문 방음이 약간 부족하여 밤늦게 복도에서 다른 투숙객들의 출입 소음이 방 안으로 들렸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리리뷰어아주 오랜만의 홍콩 여행을 위한 숙소였습니다. 남편과 둘이 묵을 너무 좁지 않고 위치 좋고 청결한 숙소를 열심히 찾다가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25년 3월 초, 비오는 기간이라 기온이 평소보단 낮아서 습해도 그렇게까지 꿉꿉한지는 모르겠더라구요. 9층 배정 받았는데 바로 앞 건물 공사 중인데 밤에 시끄럽진 않아요. 물론 뷰랄 것은 없었습니다.
둘다 잠에 예민한 편인데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잘 자긴 했습니다. 침대는 트윈이라 옆자리 뒤척임이 없었고, 집에선 100% 암막커튼인데 여긴 빛이 좀 들어오긴 했지만 잠 드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공조를 항상 켜놓으라고 하는데 잘 땐 시끄러워서 껐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수압이 완전 좋습니다. 피곤한 몸을 뜨거운 물로 삶아버리기에 아주 적합하고, 샤워 부스 입구 턱이 높아서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행용 샤워필터헤드 챙겨갔는데 이틀 열심히 쓰고 별로 누래지지 않아서 수도관은 깨끗한 듯 합니다.
어메니티는 REECO라는 이름의 상큼한 무화과향 올인원(헤어 바디 핸드), 컨디셔너 두 개 있습니다. 바디로션은 꼭 챙겨오세요. 헤어드라이기가 스위스 제품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칫솔과 치약, 슬리퍼, 펜은 1층 리셉션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는 원두커피 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마실 수 있었어요.
침대 옆에 플러그가 있지는 않아서 잠들기 전에 충전기에 놓고 와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크진 않습니다. 불 켜고 끄는 것은 아날로그 스위치인데 호텔에서는 오랜만이라 재밌었어요.
위치는 진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뭔가 쇼핑하고 짐 놓고 다니는데 아주 편리했습니다. 집 근처에 발마사지 집도 많아요. Share Tea에서 티 많이 드세요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ㅎㅎ
다음 홍콩에도 고려해볼만한 곳이었습니다. 프리스모킹 호텔이니 논스모킹룸을 요청하세요.
LLittle Myailvxing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시설도 낡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면도구와 생수는 제공되지 않았고, 콘센트 변환기는 있었습니다. 침실 하나, 거실 하나, 화장실 두 개로 구성되어 아주 넓었으며, 창밖으로는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층, 홍콩대 방향으로 가면 먹거리가 풍부한 작은 식당들이 많았고, 가격도 바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빅키(维记)'라는 식당의 일부 직원이 본토 관광객을 적대시하고 심지어 속이기도 했지만, 다른 식당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대해 주셨으며, 길을 물어보면 인내심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곳은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는데, 식사와 쇼핑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홍콩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매우 가까웠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홍콩의 유명한 해산물 거리('해미가')가 나와 해산물을 사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래층에서는 딩딩 트램을 타기 더 편리했는데, 딩딩 트램을 타면 센트럴(중환)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홍콩에 오면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Eeem1011사이잉푼역까지 도보 3분? 이면 가요! 역 바로 코옆이라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38층 옥상 야외 수영장 view 미쳤습니다ㅠㅠㅠ수영장이 저녁 7시까지래서 저녁 5시 반~6시 쯤 갔는데 38층에서 보는 노을과 저녁 하늘 너무 이뻤습니다 ㅠㅠㅠㅠ 딱 하나 단점.... 화장실이 겁나 좁아요😂😂😂😂😂 화장실 너무너무 좁은 거 하나만 빼면 호텔 위치나, 방 상태나, 수영장
다 너무 좋습니다!! 잠만 편하게 잘거라면 강추합니다!! 또 묵을 의향 무조건 있습니다.
푸푸린이호텔 내부는 작은 편이나 직원이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수영장도 물이 따뜻하고 좋았고 넓직하게 뷰가 보여서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셔틀버스가 있다는 걸 봤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것인지 셔틀버스는 없다고 하셨네용 욕조가 있긴한데 깊지가 않아서 덩치가 큰 분들은 반신욕하기에는 좀 작을 것 같습니다.
시트 교체해주시는 분들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는데, 한 번은 옷 갈아입는 동안 실수로 들어오신 적에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ㅜ 호텔 문고리에 걸 수 있는 교체 미요청 안내판 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은 바로 옆에 있어서 란콰이펑, 센트럴, 몽콕 등에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여긴 진짜 교통이 다 한 것 같네용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산 중턱에 있어 주변에 유적지와 맛집이 많아요. 로비에서는 요리도 할 수 있고, 세탁실도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전혀 답답하지 않았고, 미니 냉장고도 있어요. 다만, 일회용 슬리퍼나 칫솔, 치약 같은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