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Green Egg Island 근처 호텔

행사가 있어서 행사장 근처 숙소로 잡은건데 근처에 식당과 가게들이 많아서 편리했고 빅토리아 하버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홍콩 물가에 비해서는 꽤 저렴했고, 방은 조금 작긴했지만 혼자 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위치 고객응대 청결 모두 완벽한곳입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Thanks you so much good memories trip in hk I will booking your hotel next trip Merry chirismas!!

호텔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밝으며 프런트 직원은 매우 친절하여 여행 내내 열정이 넘칩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는 여행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앞에는 Kwun Tong 부두가 있어 부두에서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40㎡가 넘는 객실은 홍콩 호텔 중 비교적 넓은 편이다. 지난번 베이징의 케리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다. 무료 미니바의 음료도 비슷한데 베이징 호텔은 그런 것 같다. 이번에는 3박 동안 보충을 안 했는데 그래도 안 됐으면 구체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엑스트라 베드를 미리 예약하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메일로는 답장이 없었는데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서 추가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중심가는 아니지만 황푸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호텔 옆에 Dachuan 쇼핑 센터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바오라이 거리까지 가면 다양한 종류의 스낵 전문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변 시설이 상당히 풍부해서 침사추이에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고 다음에 다시 올 거에요.

사실 별생각을 하지 안하고 예약을 한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점심은 250홍콩달러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 먹어봤네요. 서비스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맘에 듭니다. 가까운 역에 셔틀도 있어서도 편리했습니다.

위치: 가게가 눈에 띄지 않아서 10분 정도 헤매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711 바로 앞에 골목 입구가 보이니 50m 정도 직진하면 도착했습니다. 호텔 대각선 맞은편에는 코즈웨이 베이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홍콩 중앙 도서관이 있습니다. 운송: MTR 틴하우역 B출구에서 도보 10분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짐이 있는 경우 이 출구로 나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코즈웨이베이 MTR 15분 딩딩역에서 도보 5분 호텔에서 30m 떨어진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우버/택시는 도보로 2분 거리인 뒤에서 픽업해야 합니다. 지하철과 특별히 가깝지는 않지만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환경: 홍콩 호텔 공간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아요 새해 전야 동안 42박 동안 머물렀으며, 1박당 평균 1,050박이었습니다. 휴가 기간에 예약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300 정도에 불과한 가격이 정말 가치가 없습니다! 2023년 1월에 오픈한 호텔이라고 온라인으로 보았으나 아닌거 같았고...화장실에 있는 욕실 수납장이 벗겨지고 있었고...샤워공간이 너무 좁고, 환기도 잘 안되고, 곰팡이가 많이 생겼습니다. 샤워기 헤드에는 물이 많고 세면대에는 물이 거의 없습니다. 제공하다: 밤에 근무하는 삼촌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르며, 즉시 일어나 질문에 참을성 있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MTR 북각역 A1 출구에서 도보 1분, 공항에서 A11 버스 정류장은 호텔 바로 앞, 공항행 버스 정류장은 A11 버스 시작으로 도보 3분, 트램 서국가역에서 도보 5분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슈퍼나 시장, 레스토랑 등이 있어, 식사나 체재중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숙박시는 외벽의 리노베이션 중에서 경관은 제로이었습니다만, 방은 홍콩의 합리적인 호텔로서는 넓이는 뭐 뭐, 청소는 확실히 행해지고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Wifi는 복도 천장에 여러 대의 메쉬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어 전파 강도, 속도는 문제 없었습니다. 샤워실에는 바디 비누, 샴푸, 린스가 하나가 된 것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슬리퍼, 무료 물, 칫솔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에 USB-A가 3구, C가 한입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 플러그에는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일단 서비스 3점밖에 안 주는 이유가 꽤 애매해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일층 호텔입구에 나이가 있으신 직원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100점 만점에 100점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친철하시고 일처리 매우 빠릅니다! 제가 발목이 나가서 혼자 캐리어 끌고 방문하는거라 바로 캐리어 받아가서 엘베 누르주고 다 해주셨습니다. 홍콩 자주 가는 편이라 이정도 가격에 이런 서비스 진짜 어려운거 알고있어서 1차적으로 놀램. 체크인 시작할 때 부터 악몽입니다. 폰이 죽어서 와이파이 비번 사진으로 찍으라했을 때 못 찍고 방에 도착하고나서 전화로 묻더니 '방금 찍고 갔자나'라고 하셨고, 제가 체크인할 때 혹시나 충전기 빌려줄 수 있냐 물어봤는데 (홍콩 친구가 저를 계속 기다리는 상환임, 폰 죽어서 연락이 안되서 물어봤다), 같은 분이 '호텔에는 충전기가 어딨어'라고 했음. 제 모국어가 광둥어라 저 말투가 완전 싸가지 밥 말아먹은 말투임을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국적이 중국이라 이런거도 익숙해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리뷰에서라도 남기고 나중에 이거 보고 다른 분한테 적어도 말투가 그렇게 멍멍이같지않았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1층 직원분이 최고입니다! 그 분 덕분에 너무 즐거운 경험이기도 합니다

호텔의 위치와 직원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샤워가 5분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틀 밤을 묵은 후 샤워를 한 후 바닥 배수구가 배수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첫날 밤에는 물이 너무 많아서 바깥의 신발이 젖었습니다. 나중에 다음날 방을 청소하는 웨이터에게 말했더니 하수구가 1분 정도 넘치지 않았는지 테스트를 해보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밤에 샤워를 하면 물이 대문까지 쭉 흘러 신발이 또 흠뻑 젖어서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을 흡수하기 위해 수건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콩에 가기 전 호텔을 많이 알아보고 홍콩 호텔의 작은 방에 대해 정신적으로 준비했습니다. 호텔은 침사추이 MTR 역 바로 바깥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1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스타의 거리까지 도보로 몇 분 걸립니다. 방은 작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제가 예약한 디럭스 더블룸은 큰 창문이 있고 구룡공원 맞은편에 있습니다. 집주인 아줌마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우리를 방까지 데려다주고 체크인을 위해 문을 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비밀번호 잠금 장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음날 놀러 나갔고 짐을 무료로 운반해 주었습니다. 비록 피곤했지만 매우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홍콩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몇 장 올립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