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Choi Yee Bridge Garden 근처 호텔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인 시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치는 조용하고 편안하며 최근 호텔에 해변이 있습니다. 호텔에 수영장이 있지만 가능한 한 빨리 개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생일에 손님에게 작은 케이크가 제공됩니다. 무료 헬스장이 있습니다. 헬스기구가 한동안 있어야 했지만 완벽하고 평범합니다. 바닥과 벽이 아름답습니다. 호텔 직원의 태도가 좋습니다. . 전체적인 서비스는 좋지만 호텔 객실이 전체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침대가 특대형이고 전체적인 색감이 이쁘네요 다만 방은 사진처럼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공간감이 있습니다 방이 비교적 넓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유리가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데 밤에는 반사유리가 보이지 않네요.. 가장 큰 특징은 화장실이 작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깨끗해 보여도 깨끗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빗도 없고 기타 세면도구도 다 갖춰져있어요 판냥이 너무 얇아서 만족스럽지 않고 짜낼 수 있는 잿물을 사용하는 걸 선호해요. 냉장고에 냉동기능은 없지만 케이크를 넣으면 얼 수 있는데 온도가 부족하고, TV에는 넷플릭스나 외부기능 연결이 없고, 디지털 TV 프로그램만 있고, 평균적인 느낌입니다. 화려한 외관과 아름다운 객실을 갖춘 호텔같습니다. 아쉽게도 여전히 시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가구는 대부분 교체한 것 같지만 완전히 개조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변화를 기대합니다. 요즘 SNS 팔로우만 하면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좋은 프로모션 이벤트네요.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은 겨울에는 수영장이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미리 몰랐던 점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숙박은 선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 밤에 도착하는 분들, 다음날 디즈니랜드 가실 분들이 묵기 딱 좋은 숙소에요. 홍콩 공항에서 우버, 택시 탑승하면 80홍콩달러 정도 들어요. 아침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근처 퉁청역으로 가는 셔틀이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라 아주 알차게 탑승하고 다녔답니다. 퉁청역에서 시내로 나가는데 지하철 탑승하면 20~30분 정도 걸려요. 디즈니랜드까지는 지하철로만 16분 거리라 아침에 갈때, 돌아올때 부담이 확 적어져서 좋아요. 룸 컨디션은 아주 깔끔하고 방음이 잘 되어 숙소에 묵으면서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아주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홍콩 여행을 또 다녀온다면 포포인츠에 묵을 생각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셔틀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공사장이 보이는 풍경과 체크인 시에 아이들의 칫솔치약을 요청했는데 받지를 못해서 다시 요청을 해야했던것입니다. 호텔안에 몇개의 펍과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앞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디즈니랜드 가시는 가족 분들은 꼭 여기 가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조트 자체도 힐링이에요 셔틀버스도 자주 다녀서 좋고요 다음엔 3박이상 하고 싶어요 ＞.＜ 홍콩 시내에 비하면 밥도 비싸고 맛도 그닥이지만 ㅡ그래도 리조트 하나로 힐링이 되었어요 미키와 촬영도 많이 안기다려서 좋았고요

방은 넘모 좋아요... 하루만 있기 슬프네요오 흑흑 1. 여름이 아니라 수영장이 없는거는 아쉽 2. 리조트긴 하지만, 호텔 내부에 액티비티가 많은건 아니고 디즈니랜드 컨셉에 충실 3. 건물자체가 이젠 좀 시간이 돼서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그럼에도 관리는 매우 깨끗함

가족단위 여행이다보니 홍콩 중심가에는 4인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숙소가 없어서 여기를 잡았습니다. 지하철역 두 곳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이 있지만 사람이 많으면 못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 그 어떤 편의점도 없고 무엇보다 호텔 내에 전자랜지가 없습니다. 수영장은 있다고 하는데 라이프가드가 없어서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예약할 때 안내받지 못하고 체크인 하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 수영시키려는 분들은 꼭 확인하셔야 할 듯. 그리고 아침 식사는 툭숙하는 기간 내내 거의 변하지 않았고 약간 메뉴 대비 비싼 느낌. 점심은 더 비싸고 먹을 것이 없었음. 중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됨.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앞쪽에 있는 bay 에 있는 배들의 엔진소리가 밤새 들려서 생각보다 잠자리가 쾌적하지 않았음. 저주파 소음이 밤새 들린다고 생각하면 됨.

전반적인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특히 디즈니랜드를 이용예정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커텐을 움직이려고할때 TV 뒷편 케이블 박스(셋탑박스)가 떨어지는 아찔사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불안정하게 케이블타이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기에.. 프론트직원에게 정비를 요청한 뒤 정비공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임시로 고정 조치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올바른 방식으로 개선할줄 몰라했고 자리를 피하고 싶어했습니다. 마치 균형도 맞지 않는 케이블타이를 맹신하는 모습이 불안전해보였기에 이것은 분명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되어야 합니다. 매니져는 안전에 관련된 이슈를 심히 고려해야되고, 그곳을 겪을 누구든 여행중에 다치는것을 원치않기에 글을 씁니다.

시티**트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단 1명...제가 조식으로 주문한 아메리카노가 입맛에 맞지 않아서 카푸치노로 다시 1잔을 주문했는데 직원분의 표정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이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그것만 빼고는 저는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 여기 호텔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요. 저에게는 장점이었는데 단점으로 느껴지실 분도 있을 거 같아요.^^

52층 씨뷰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팅카우대교가 바라보며 탁 트인 전망👍 방이 입가에 붙어있지만 방음이 잘되요 👌 플라스틱 감소로 생수캔만 제공 👌 9층 야외수영장 : 08:00 ~ 13:00, 14:00 ~ 20:00 이틀 연속 수영하러 갔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에는 식사를 주문하진 않았지만,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음식 찾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는 편안한 숙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