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홈스테이

2박 예약했습니다. 아타미역에서 나오면 왼편에 버스가 있습니다. 택시비는 1,580엔입니다. 하루 전에 호텔/씨트립 고객센터에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일본어와 영어로 안내). ) 먼저 휴대폰으로 여권 사진 페이지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iPad로 입력해야 합니다. 체크인 안내 및 온라인 고객센터 영상통화 연결 (중국 고객센터가 있는데 일본 고객센터에서 먼저 답변을 받고 전화를 끊은 후 중국 고객센터에서 다시 전화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정보가 없었습니다. 작성을 했더니 중국 고객센터에서 먼저 작성해 달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하니 고객센터 직원이 영어로 말하더군요. 체크인 절차를 원활하게 완료하세요), 예약이 2개로 나누어진 경우, 출발 2박 전에 씨트립 일본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시면 출발 2박 동안 같은 객실 요청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는 내 전화에 책임감 있게 응답했고 호텔은 이렇게 정리하세요), 영상 처리가 먼저입니다. 늦게 체크인하는 경우 두 번째 밤 체크인 편지를 제공하세요. 호텔의 온라인 고객 서비스를 백엔드에서 운영하므로 체크아웃하고 다시 체크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꽃놀이를 관람하면 호텔에서 특별 구역에서 쿠션을 제공하므로 호텔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현장은 호텔 옥상이 전망이 좋고, 불꽃놀이를 보기에는 확실한 장소입니다. 현장에 가지 말고, 사람이 적어서 조용히 지내자.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11시 17분 버스가 아무 이유 없이 도착하지 않아서 다음 버스를 연기해야 ​​했는데, 저번에 9시 5분 버스가 아직 정시에 와 있었어요. 근처에 맥스발루 슈퍼마켓이 있고 7-11 대각선 맞은편에 있고 키윤가쿠에서 도보 거리에 라이미야 신사를 다녀온 뒤 걸어서 호텔로 돌아왔는데 길 찾기가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숙박할만한 가치가 있지만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優點：1、酒店屋頂可以直接看煙花，直接正對着，非常方便。酒店本身也會給你放上凳子，快到時間了過去就行。本身酒店到附近的煙花觀賞點sun beach也很近，走過去5分鐘不到。 2、酒店是包場溫泉式的（貸切溫泉)用的也是溫泉水，但不是預約制度，想泡的時候打電話問前台是否有空即可。有露天和泡泡兩種，我跑的露天但因為近視啥都看不清ww酒店自己還在裝修一間可以看煙花自帶露天溫泉的房間，預計23年6月上旬完工，後續去看煙花的人可以試試。 3、酒店房間是類似日本的單間，可以自己做飯，空間也比東京大阪那些商務酒店寬敞，這個價格帶溫泉我覺得物有所值。 缺點： 1、日式酒店，但需要自己鋪被子，連住還需要自己收拾分類垃圾（扔到門口）。就是說工作人員不會進入房間。 2、確實設備有一些老，可以看到電燈開關啥的都很舊了。 3、價格變動挺大，之前定的時候8-9百，到店當天一看衹要4-5百。。。不過也可能是因為前兩天颱風，不少人取消了看煙火的行程？ 注意點： 1、門鎖是用鑰匙往右邊擰上保險銷，所以需要用鑰匙往左擰開銷后在擰把手開門。 2、整體上距離車站不遠，但是路是類似山城的上下坡，往上爬帶行李的話還是有一丟丟累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