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가 있는 동의 3층에 있는 2인용의 일반 객실에 숙박했습니다. 심야, 이취로 깨어났습니다. 처음은 동행자의 화장실의 냄새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고, 화장실에 대비하는 싱크로부터 일어나 온 하수의 냄새였습니다. 일어나는 수준의 하수 냄새라는 것은 첫 경험이었습니다. 냄새는 화장실의 싱크와 인접한 방 목욕탕의 탈의소에 있는 세면대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취지를 앙케이트에 기재했지만, 도착한 것은 템플릿의 인사&숙박 감사 메일만이었습니다. 자신들만 역시 괜찮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숙박 리뷰를 돌아다니면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건물의 객실이나 멀리 있는 상황은 모릅니다만, 로비동의 일반 객실을 이용 예정인 분은 주의해 주세요. 상당한 냄새입니다. 이번에, 화장실의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았던 것도 방에 냄새가 충만한 원인이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완전히 닫으십시오. 냄새가 일어나면 싱크대의 물을 흐르게 하는 등의 대책을 취하면 완화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냄새 이외에도 배리어 프리의 개념이 별로 없는 시설이므로 나이를 부르신 분, 발 허리가 약한 분, 휠체어 사용의 분, 전도하기 쉬운 분의 이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욕장은 노천탕뿐입니다. 이번 겨울철의 숙박이었으므로 모르고 가 버려, 한겨울의 한공 아래에서의 세발과 몸 세탁으로 꽤 얼어 붙었습니다. 추위가 어려울 때는 세발, 몸 세척은 미리 방 목욕으로 끝내고 대욕탕에 담그는 것만의 상태로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