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 리버사이드 호텔 호이안 후기

5인가족 1층 수영장앞 잘 쉬다 갑니다 무료셔틀은 없지만 걸어서도 잘 다니고 그랩타고도 잘 다녔습니다 수영장 밤에 분위기좋아요 방도 넓고 가성비 좋아요 호이안 시내 접근성좋아 편히 지내다왔어요 ㆍ 조금만 나가도 음식점 있어서 스테이크집과 맥주집 화덕피자집. 방문했네요 4인기준방 꼬마 숙박 하루11000꼴 추가요금도 안받으시더라고요

생수가 냉장고에 있어서 무료인줄 알았는데.. 밖에 있는게 무료였어요.. 생수값 지불하고 나왔어요..

호이안 번화가랑 거리가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조금 걸어 다리만 건너너면 있어서 위치는 근처라 좋아요. 방 시설이 생각보다 넓구요 깔끔 하다고하긴 애매한데 깨끗은 합니다. 근데 로비시설이...별로였어요 일단 1층 입구 로비에 조식먹는곳, 수영장이 같이있어요.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트는데 깨끗하지가 않아요. (수저 탁자에 그냥 두지마세요. 접지위에 올려두세요) 조식도 생각하던 그런 조식이 아니었어요.ㅜㅜ 아! 잘때 닭울음 주의 ㅡ 진짜 시끄러워요...잠에 예민하신분들께는 비추천 로비에 항상계시는 남자분 있는데 진짜 친절하세요! 호이안에서 다낭갈때 미리 말하면 차를 불러줘요 35000동이였던거 같아요 Tip. 여행 이동순환은 꼭 호텔측을 이용하거나 꼭 그랩을깔고 불러서 이용하세요. (금액사기 많아요) 다낭공항에서 ㅡ 호이안 호텔까지 ㅡ35,000

편의 시설중 자전거 무료 렌탈 서비스는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조식 부페가 진행이 안되고 단품으로 진행되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영어소통도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아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호이안 외곽에 있어 조용하고 지은지 얼마 안되어 시설이 깨끗합니다 . 플장도 잘되어있고 밤에 맥주한잔 하면서 수영하면 굿 편안히 쉬다갑니다.

더 좋은 다른 호텔의 전망. 강변에 가깝지만 강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비싸요..수영장 좋아요. 하지만 아침 식사로는 커피 머신과 새 토스터 머신이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The Gem Riverside Hotel은 호이안 구시가지, 호이안 쇼의 추억, 투본강 보트 타기, 강변 길거리 음식 등 도보 거리 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조용하지만 매우 편리한 위치에 숨겨진 보물입니다. . 그런데 이 호텔도 조용한 강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찍 도착했을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Miss Mai와 Mr. Binh은 추가 비용 없이 우리 객실의 조기 체크인을 준비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이른 아침식사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집에서 요리해 드렸습니다. 저는 현지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미꽝 국수와 신선한 희귀 쇠고기 포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서비스와 매우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이 호텔에 꼭 다시 갈 것입니다.

2박을 묵었습니다. 시내와 매우 가깝고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고 항상 걸어다닙니다.

호텔 직원의 즐거운 환대. 세트백은 위치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모든 장소에서 조용한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제법 거리가 멀다. 호텔 방음도 최악. 당신은 말 그대로 방 밖에서 모든 종류의 소음을 듣습니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및 화장실이 너무 개방적이라 비 맞으면서 볼일본정도?ㅋ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레이아웃과 수영장. 훌륭한 직원. 유일한 문제는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에는 죽은 벌레, 살아있는 거미, 그리고 아오메 개미가 있었습니다. 방에 있지 않으면 AC를 적절한 온도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낮에는 방이 정말 뜨거워졌습니다. 호텔 직원은 훌륭하고 친절했으며 지역도 좋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매우 넓은 객실입니다. 백그라운드에서 강과 언덕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발코니. 구시가지와 야시장까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평화로운 동네.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