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나오는 베이컨이 신선하고 맛있고, 으깬 감자를 곁들인 농장의 양고기가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고, 프론트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글레이셔 레이크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데, 글레이셔 레이크로 가는 길에 주유소가 없어 반대 방향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돌아와 체크인하는 시간이 절약됩니다.
여기서 오로라를 봤어요. 프론트 직원이 말하길,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데 여기서는 거의 매주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런 농장형 숙소가 정말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음식도 맛있고, 요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우리는 더블 아침 식사와 트윈 침대를 위해 약 900에 머물 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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