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갤러리 베드 & 브렉퍼스트

좋은 위치, 매우 깨끗함 좋은 위치, 매우 깨끗함, 주차가 약간 어렵고, 다양한 종류의 빵이 나오는 아침 식사가 있었고, 음료도 매우 풍부했습니다.

좋고 깨끗한 집. 매우 시끄러운 도로 옆에 위치해 있고, 창문은 충분한 단열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중심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4박을 했습니다. B&B 뒤쪽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심 중심부는 아니지만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매우 친절한 주인인 존은 기꺼이 대화를 나누고 여행 팁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욕실이 객실 밖에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B&B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침대는 편안했고, 기본적인(셀프 서비스) 아침 식사도 제공되었습니다.

위치가 좋고 옛 조지 왕조풍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객실은 꽤 평범했습니다. 넓었지만 따뜻하게 지내기는 힘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과일, 토스트, 시리얼로 구성된 셀프서비스였고, 멋진 식사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Well run B&B with help yourself breakfast kitchen . Fruit available 24hrs. Tea/ coffee in room . Short walk to harbour. Short walk to park/ stream - lovely sighting of two platypus and panmelons . Comfortable and quiet. I would be prepared to stay again.

We had a lovely 7 night stay here. John is such a lovely host , with suggestions of what to do and where to go. Our room was large, comfortable and very clean. With a walk in robe which was a bonus!! The bathroom looked newly renovated.. All rooms are different, the building was a maternity hospital in its early days, very quirky. .. Its walking distance to town and Constitution dock. We did a lovely walk along the Hobart Rivulet looking for platypus.... no luck this time... ended up at the Cascade Brewery. A bonus at the B&B was the all day breakfast which we thought was well organised and very generous. A selection of breads, cereals, teas, coffee, juices and condiments were available. We would highly recommended Johns place as others have done. It was a lovely chance to meet other travellers from all over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