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사이공 센트럴 호텔

프린세스 사이공 센트럴 호텔 후기

프린세스 사이공 센트럴 호텔

34-36 Thủ Khoa Huân, 1군, 호찌민시, 베트남호텔 정보 더 보기
프린세스 사이공 센트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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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프린세스 사이공 센트럴 호텔 리뷰

8.5/10
아주 좋음
리뷰 68개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7
시설8.0
서비스8.8
청결도8.5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68)
높은 평점 리뷰(66)
사진/동영상 리뷰(16)
깨끗함(20)
감동 서비스(17)
맛있는 조식(15)
편리한 위치(10)
수영장 관리최상(8)
수영장 추천(8)
훌륭한 가성비(5)
도심에 위치(5)
평점 낮은 리뷰(2)
_M1395200****
프리미엄 더블룸
투숙일: 2025년 7월
친구와 여행
리뷰 4개
8.5/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8월 22일
벤탄 시장과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조식도 매우 푸짐하게 잘 나왔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최근 일부 시설이 공사 중이어서 아침 8시부터 다소 소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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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406****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투숙일: 2025년 7월
출장객
리뷰 27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 8월 15일
발코니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처음에 발코니 없는 방으로 잘못 배정받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바로 바꿔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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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hite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투숙일: 2025년 3월
출장객
리뷰 24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2일
객실은 꽤 넓은 편이었고, 두 명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가 정말 편안했어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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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ung Kim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5년 4월
출장객
리뷰 2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7일
벤탕 시장에서 가까웠습니다. 방의 청결 상태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M293780****
이그제큐티브 더블룸
투숙일: 2025년 7월
출장객
리뷰 16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9월 4일
가성비가 좋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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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ick
프리미엄 더블룸
투숙일: 2024년 6월
커플
리뷰 2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9월 26일
이틀동안 머무르고 하루 더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방도 깔끔하니 다른곳으로 이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은 너무 작습니다
Jinwei
프리미엄 더블룸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단위
리뷰 20개
8.5/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4월 24일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온수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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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투숙일: 2024년 2월
1인 여행자
리뷰 2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4년 3월 13일
아침조식은 평범했지만 숙소는 깨끗해서 좋았어요. 에어컨 바람이 바로 침대로 오는 바람에 감기걸릴 뻔 했지만 그래도 반탄시장 바로 앞이라 어디로 이동하기는 좋았어요
리뷰어
프리미엄 더블룸
투숙일: 2024년 7월
출장객
리뷰 27개
7.0/10
작성일: 2024년 9월 27일
여기도 그냥 방이너무작아요 조심하셔요! 사진믿지마
M32222****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투숙일: 2025년 3월
1인 여행자
리뷰 2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26일
정말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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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용달이사
디럭스 트윈룸 (창문없음)
투숙일: 2023년 4월
커플
리뷰 1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 5월 16일
호텔 위치도 좋은편이고 청소도 깨끗한 편이다
리뷰어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3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3년 3월 1일
다 좋은데 수영장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리뷰어
디럭스 트윈룸 (창문없음)
투숙일: 2022년 11월
1인 여행자
리뷰 4개
7.5/10
작성일: 2022년 12월 5일
위치는 좋으나 창문도없고,조찬은그럭저럭 다음에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Zhentingshiguiguzi
프리미엄 더블룸
투숙일: 2025년 3월
출장객
리뷰 5개
4.0/10
작성일: 2025년 4월 8일
나중에 우리는 600명 이상이 묵을 수 있는 럭셔리 객실을 이틀 동안 예약했습니다. 길가에 있어서 새벽까지 시끄러웠어요. 전혀 가치가 없었어요! 우리는 출장 중이라 다음 날 출근해야 합니다. 여기 머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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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rra (Isidora)
디럭스 트윈룸 (창문없음)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단위
리뷰 18개
7.0/10
작성일: 2025년 2월 7일
네스타 호텔은 괜찮았습니다. 방에 창문이 없었다는 점(제 실수였습니다)을 제외하면 정말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답답하고 우울했습니다. 위치는 꽤 좋았고, 방은 깨끗했지만 벽은 꽤 더럽고, 수영장은 수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쉬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듯했고, 너무 작고 수건을 놓을 공간도 없었습니다. 호텔에 관한 한 다른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날 밤 식중독을 앓았고 밤새 토했다는 큰 불만이 있습니다. 리셉션에 3번이나 전화해서 물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그때마다 3~4병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매번 500ml 병을 2개씩 가져왔는데 30분도 채 안 되어 다 마셔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2번이나 전화해서 같은 말을 했는데도 병을 2개씩 받았습니다. 이런 상태의 호텔 서비스를 비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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