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와서 싱글룸에서 1박했습니다 1박 요금이 저렴해 게시된 사진과 실제 방이 다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인테리어나 비품 사진과 똑같고 아주 청결합니다 체크아웃도 12시까지였고 아침 두시간 삼십분간 넉넉한 시간대의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벤탄시장 바로 옆에 있어서 관광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바로앞에 편의점 미니스탑이 있고 사이공센터는 호텔에서 도보로 아주 가까운데 사이공센터 스타벅스쪽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탄센누트 공항행 152번이나 109번 버스를 탈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관광지도 자세하게 추천해 주십니다
아코야호텔은 호치민에서의 행복한 기억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