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yping
2024년 3월 12일
투숙 첫날 침대옆쪽 벽에서 개미가발견되었습니다
해결을 요청했고 남은방이없어 방교체는 힘들다 말씀하셨고, 직원분이 유리세정제를 들고와뿌려주셨습니다
의아했지만 여쭤보니 유리세정제에 벌레가죽는다하셨습니다
하하하.. 벌레는 계속해서나왔고 3,4번을 더 프론트에 연락드렸습니다 차라리 유리세정제라도 방에배치해달라고 요청드리니 유리세정제가 하나라서 그럴수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숙소로 급하게 다시예약해야하나 고민했지만 지금와서 급하게 다시예약해봤자 컨디션이 더 좋지않은방으로 예약할거같아 2박을 그렇게보냈습니다
그러고 샤워실쪽 배수구물빠지지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원래 천천히내려가는줄알고 물을 최소한만써서 샤워실에서 넘치지않게했는데
다음날에는 물을 최대로 써도 물이잘빠지더군요 그때 아원래 그런게아니구나 알게됐습니다
신축이고 리뷰도많이없고 또 특히 아쉬운소리하는 리뷰가없어서 작성을 고민하다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