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행의 트랜짓을 위해 1박 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가방을 굴려 도보로 갔습니다만, 길은 알기 쉬웠습니다 공항으로부터의 도로의 건너 방법이 모르고 당황했습니다만 20분 정도 도로 도착했습니다.호텔의 카운터까지는 몇 단계 단이었습니다만, 객실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으므로 짐의 이동은 문제 없었습니다. 에어컨의 온도조정은 할 수 없었습니다. 에 편의점도 있었고,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트랜짓의 호텔로서는 만족입니다.
호치민의 an suong버스터미널에 밤 늦게 도착하고 공항으로 가야 해서 선택. 조식포함하여 저렴해서 찜찜했으나 괜한 걱정이었음. 처음 방에 들어 갔을 때 하수구 냄새 같은 게 나서 망했다 했지만 수건에서 더 강한 냄새로 보아서 세제 냄새인 듯 함.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함. 하다 못해 호텔옆에 붙어 있는 작은 마트 아저씨도 친절 함. 조식을 먹으면서 내가 숙소를 얻은 건지 뷔페식당에 갔더니 먹고 나서 한 숨 자고 가란 건지 헷갈리기도 했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15가지는 넘고 김치도 있는 쌀국수 맛집임. 새벽 비행기라서 지금 공항 바로 앞 호텔로 옮겼는데 후회 막심임! 가격은 두배인데 시설은 더 안 좋음! 이른 새벽에 가거나 도착하는 사람은 어차피 그랩이나 택시타고 공항에 오고 갈건데 이 호텔을 강추 함!
추가로 걸어서 1~2분 거리에 마사지샵과 맛집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고 맛있는 밥을 먹을 예정이라면 이 호텔을 선택하면 한 방에 해결 됨! 이 호텔에 머문다면 사진에 있는 집은 꼭 가보길 추천 함. 이번 여행 중 푸꾸옥, 락자, 껀터, 달랏, 나트랑에서 받았던 마사지는 돈버리고 온 걸 깨닮게 됨. 우연히 들린 식당에선 bot chien(두부, 달걀 튀김)을 꼭 먹어 봐야 함!
이 호텔은 항공편 탑승 전이나 늦은 도착 후 하룻밤 묵기에 이상적입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교통 소음이 들리지 않는 조용한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요청 시 메뉴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드립니다. 호텔은 새것이고, 객실도 새롭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발코니도 있습니다. 호치민시에서 환승이 필요하다면 꼭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리뷰 50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34,21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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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
리리뷰어Phòng sạch , vị trí gần sân bay, khu vực này yên tĩnh , đáng để lưu trú
리리뷰어TIA에서 사실 걸어서도 갈만큼 가까운데 피곤하고 해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호텔은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방도 이 정도면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뷰가 좋았어요. 조식은 맛있었구요. 계란 후라이는 꼭 말씀을 해주셔야해요. 이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도보 10분)에 CGV있어요. 꼭 한번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도보 약 12분거리에 한국식당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Tôi muốn quay lại sau khách sạn này.
티티테이블호치민의 an suong버스터미널에 밤 늦게 도착하고 공항으로 가야 해서 선택. 조식포함하여 저렴해서 찜찜했으나 괜한 걱정이었음. 처음 방에 들어 갔을 때 하수구 냄새 같은 게 나서 망했다 했지만 수건에서 더 강한 냄새로 보아서 세제 냄새인 듯 함.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함. 하다 못해 호텔옆에 붙어 있는 작은 마트 아저씨도 친절 함. 조식을 먹으면서 내가 숙소를 얻은 건지 뷔페식당에 갔더니 먹고 나서 한 숨 자고 가란 건지 헷갈리기도 했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15가지는 넘고 김치도 있는 쌀국수 맛집임. 새벽 비행기라서 지금 공항 바로 앞 호텔로 옮겼는데 후회 막심임! 가격은 두배인데 시설은 더 안 좋음! 이른 새벽에 가거나 도착하는 사람은 어차피 그랩이나 택시타고 공항에 오고 갈건데 이 호텔을 강추 함!
추가로 걸어서 1~2분 거리에 마사지샵과 맛집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고 맛있는 밥을 먹을 예정이라면 이 호텔을 선택하면 한 방에 해결 됨! 이 호텔에 머문다면 사진에 있는 집은 꼭 가보길 추천 함. 이번 여행 중 푸꾸옥, 락자, 껀터, 달랏, 나트랑에서 받았던 마사지는 돈버리고 온 걸 깨닮게 됨. 우연히 들린 식당에선 bot chien(두부, 달걀 튀김)을 꼭 먹어 봐야 함!
SSONG11밤 늦은 비행기를 타야하고 전일 체크아웃이 빨리 끝나버렸다면 비는 시간에 어딘가에서 쉬었다가 공항에 가는 것도 방법. 밤 11시에 공항으로 출국하러 나가는데 하루를 더 예약하기는 너무 아까우니.. 이 호텔은 이번에 묵어 봤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너무 좋다. 공항까지는 그랩으로 5분정도만 가면 되니 늦은 시간까지 푹 쉬다 갈 수 있어 좋았음
XXx55xxThe hotel is new and location near to the airport . Everything is prefect just that the tv channel is not working and hot water for shower pressure is weak and not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