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티 Công viên Etown 근처 호텔

새벽 도착이라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알아봤는데 여긴 일단 호텔에서 그랩으로 10분이 안걸립니다. 리셉션 밤 12시까진데 새벽에 도착한다고 연락해뒀고 1시반 체크인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조식 포함 3만6천원 정도였는데 조식도 가격 대비해서 괜찮았어요! 새벽 비행기 타시는분들 추천입니다!

아이동반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객실이 넓어서 쾌적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들 전반적으로 다 친절하고요 지나칠만큼정보를 제공하네요 ㅋ 제가 영어가 잘 안되어서 다 이해는 못 했지만 아주 성실하게 설명해주시는건 알았습니다 여행일정중 가성비좋은 공항호텔을 찾다가 숙박했는데 하루숙박으로는 너무 아까웠어요 ㅠ 담에 또 이용할게요

선라이즈 공항 호텔은 진정한 서비스, 기능적인 숙박 시설, 사려 깊은 편의 시설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공항에서 1km 떨어진 훌륭한 호텔이며, 레스토랑, 카페, 바가 있습니다. 머물기에 좋은 곳이며, 대중과 매우 가깝습니다.

이번에는 1박에 1,000달러도 안되는 디럭스룸을 선택했습니다. 방 안에 주방도 있고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었습니다. 시내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합니다.

This hotel is new. Room is compact but amenities are very good. Not far from airport. Nearby area is very convenient with many shops and eateries

호텔에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해서 방이 시원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구식 분위기였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문제 삼은 건 변기였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도 계속 물 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압 문제일 수도 있고,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사진과 관련 없음

벤탄시장, 여행자거리의 딱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디든 이동이 편하죠. 또한 근방에 식사할 곳이 엄청 많기에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룸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에어콘은 시원하고 작지만 창문도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로비에서 바나나 등 간식과 차를 상시 무료 제공하는 점도 좋네요..

그래서 우리는 어제 2019년 11월 14일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접수 아주머니는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방에 도착했을 때 벽지가 여기저기 찢어져 있습니다. 거미줄, 얼룩진 시트 및 더러운 욕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3 박만 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방을 나왔고 복도는 역겹게 더러워졌습니다. 몇 달 동안 청소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리셉션에 갔고 리셉션은 매우 무지한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더 많은 흙먼지와 때가 도처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약 5분 동안 앉아 있었고 그 다음 방대한 쥐가 호텔 내부에서 우리 발을 바로 지나갔습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도보 2분 이내의 다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여행 가방을 얻기 위해 위층으로 다시 갔고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지한 리셉션에 우리가 새로운 호텔에 갔다고 말할 때 그들은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 일에 익숙하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비용이 실제 건강 위험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별 1개도 주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Usually a stay in the central district of a relatively large city means one has to put up with jammed traffic, busy streets and noise. However, the location of this hotel allowed tourists to travel out of the district easily through highway/wide roads nearby, to visit vast amount of restaurants, bars, spa, cafes, shops, malls and even monuments within 10-15 minute walk, and also to rest and rejuvenate in front of a quiet Saigon river view after a day of activity. My wife and I were able to visit a number of places after breakfast, return to hotel for a brief rest by foot, before heading out for dinner at farther places, and return to hotel for a good night's sleep, which made the trip extra refreshing and comfortable compared to other trips to other South East Asian large cities. The facilities of the hotel and amenities in the room were of high quality, clean and neat. Staff were all cordial, sincere and very responsive. Breakfast at the Stran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Pho with stew that gave a taste distinct from that of nearby Pho shops, which made it always enjoyable at the start of the day. Will surely stay here again to explore its yet to be opened roof top bar and other facilities, and to enjoy two bites at the cherry!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방이 넓고 거실과 방이 있어 출장이나 업무용 호텔로 매우 적합합니다. 동료들도 핑양에 출장갈 때 이 호텔을 추천할 것입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호텔에서 제공한 사진과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