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공원, 상점가 도보 10분내 거리입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노면전철 바로앞에서 타서 내리면 상점가 바로앞이에요.
3성호텔인데 4성같은 뷰에, 14층 라운지에 외부로 통하는 옥상도 있어요. 1일당 3코인씩 주는데 그걸로도 바(1400~2230)에서 음료나 술 마실수있어요. 라운지 출입은 24시간 자유.
먹거리 거리도 도보 15~20분거리이고, 노면전철로 시간 줄일수있어요.
노면전철 프리패스 700엔꺼 사서 근처갈때도 이용하는게 편해요. 미야지마도 조금 느리지만 3일패스로 갈수있어요.
일본에 가면서 교통카드 안쓴적은 처음이에요. 그래도 편의점 잔돈계산때문에 교통카드 있는게 편한듯.
호텔 매우 만족합니다. 목욕탕이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면도기나 칫솔치약이 1층14층에 구비되어 객실에는 없는점 유의하셔서 굳이 구매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조식 등은 영국 스타일이라 많이 짜고 별거없는데 3천엔..
한번쯤은 드셔도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