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iVEMAX 히로시마 헤이와 고엔-매 후기

히로시마 1박2일 여행에 가서 리브막스호텔 이용했습니다 평화기념공원앞에 있어서 그리고 9층방 뷰가 좋았습니다 관광지 미야지마에서 노면전차 타고 카미야쵸니시에 내리서 10분정도 걸으면 호텔이 있었습니다 가까운데 상가가 많아서 불편하지 않고 쇼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혼자 1박 지냈어요 버스 터미널 역과 그렇게 멀지는 않아요. 단 더운 날에는 꽤 멀게 느껴집니다. 호텔 방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진짜 딱 일박하게 좋은 곳인 거 같아요.작은방에도 있을 건 다 있네요. 전자렌지까지 있는 거 참 좋았어요. 단지 사용하지 않았을 뿐. 창문 다 열렸으면 좋았을텐데 다 열리지 않아서 조금 답답함을 느끼긴 했어요. 그래도 여기 선택 한거 후회 없어요.

셀프체크인, 체크아웃이라서 더 편하고 좋았어요 요금이 저렴한대신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라서 그점은 불편했지만 시설이 괜찮았고 청결해서 대체로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바로 앞에 강이 있어서 풍경도 좋고 무난히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답게 작은편이라 1인 여행으로 가볍게 오는분에게 추천드립니다.

3박 4일간의 히로시마 일정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여느 일본의 호텔처럼 비슷한 크기 입니다. 가징 만족한 점은 방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점 입니다. 대부분의 리브맥스 호텔들은 비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혼자서 여행을 오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위치가 좋고 무인이지만 편리히며 위생상태도 만족합니다. 히로시마에 간디면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출장으로 숙박 신용적이며 최고의 위치 좋았습니다

깔끔한 숙소입니다 지배인은 없고 무인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합니다

그냥 무난한 호텔

가성비좋고 잘이용했습니다..

씨트립 자체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20제곱미터로 표시된 더블룸이 실제로는 14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호텔 측은 20㎡ 규모의 객실이 없다고도 밝혔다. 소위 아침 식사는 단지 도시락 두 개에 불과합니다. 방 안의 다양한 소음 간단히 말해서, 머무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해요. 뒤쪽에 편의점이 있고, 맞은편에는 평화공원이 있습니다. 미야지마 보트 정류장까지는 도보로 3분, 상점가까지는 도보로 4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은 넓은 공간과 USB 소켓, 세탁기 2개를 갖추고 있으며, 해질녘에는 객실에서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약했을때는 흡연실만 있어서 담배냄새가 심했어요

기본적인 일상용품이 갖춰진 그룹 운영 호텔로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창문에서 강 전망이 보이는데 꽤 좋습니다. 샴푸와 샤워젤은 모두 일본 브랜드입니다. 놀랍게도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있고, 에어컨 온도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대형 TV가 있습니다. 헤이허 공원과 가깝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가 현대적입니다. 체크아웃 당일에 호텔에 짐을 맡겼습니다. 돌아왔을 때 직원을 보지 못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해서 직접 짐을 찾아야 했습니다. 결국 직원은 차갑게 직접 짐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저는 전혀 찾을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다시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불평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훌륭한 위치, 평화 공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높은 층의 객실은 멋진 전망을 제공했지만 방에 불쾌한 냄새가 있었고(견딜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창문 결로 문제가 매우 심각했습니다. 여성 편의 시설이 제공되지 않아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히로시마에서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